직장인의 자양강장제 같은 체육대회 즐기기 ~ !

2012. 6. 13. 12:06

 

 

 

 

벌써 1년의 반이 지나가는 길목이네요. 학교에는 축제가 5월, 6월을 차지했다면 회사에서는 체육대회가 담당하고있습니다. 저희도 지난 5월 19일 효성 본사 배 체육대회가 실시되었습니다.

 

 

 

 

 

 

축구, 배구, 피구, 계주,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주는 체육대회 사진을 찍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망원 렌즈는 없이 표준줌(24 – 70mm) 으로 찍었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체육대회는 운동경기가 주된 목적이지만 저희 효성에서는 운동경기 이외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합니다. 가족 모두를 위한 즐거움들~~

 

 

첫번째로 먹거리 퍼레이드!!
떡볶이, 튀김, 만두, 치킨 등과 같은 온갖 먹을 거리가 제공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한정 공짜라는 것. 회사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돈 받고 음식을 제공하면 당연히 안되겠죠^^
언제나 이점이 감사합니다.~~~~~~~~~~

 

 

 

 

 

 


 

 

둘째 함께 온 어린이를 위한 선물 퍼레이드!!
5월은 누가 알듯이 가정의 달입니다. 가족과 토요일에 회사에 나왔으면 무언가 보상이 있어야하는 법. 그래서 회사에서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장난감을 나누어 줍니다. 올해는 레고를 주었네요. 우리 아이는 이제 100일도 안되어서 레고를 가지고 놀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이기에 아버지의 레고에 대한 욕심만 충족 시켜주었습니다.

 

 

 

 

 

 

 

 

 

 

셋째 어린이 놀이 퍼레이드
먹거리, 선물을 줬으면 계속 머무를 수 있도록 해줘야겠지요. 어린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도 많이 제공하고 있으며 비누방울 놀이, 체험 학습, 바디페이팅, 케리커쳐 등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효성인의 체력을 위한 즐거움들

배도 채웠고 아이들도 충분히 논다면 이제 운동장 쪽으로 시선을 돌려봅니다. 효성 잔디 구장에서는 축구, 배구, 피구가 한창입니다. 각 PG 별 팀을 이루어 계속되는 연습을 통하여 실력을 쌓아 나갔고 그 실력의 결과를 보여주는 자리가 됩니다. 축구는 중공업  PG가 우승, 섬유 PG가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피구는 중공업 PG가 우승, 안양 연구소가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배구는 중공업 PG, 재무본부가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3대 구기 종목에서 중공업 PG가 싹쓸이를 했네요.

계주는 정보통신 PG, 줄다리기는 건설 PG가 우승을 했지만 종합 결과 중공업 PG의 독주를 막지 못하고 중공업 PG 우승, 섬유 PG 준우승, 정보통신 PG 3위의 결과를 보이며 체육대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기서 축구, 배구, 피구 3대 효성 구기 종목의 사진을 찍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

 

 

 

스포츠 사진 이렇게 찍는다! 어렵지 않아요!

 

축구

 

 

 

 

 


축구는 상당히 먼 거리에서 선수들이 활동을 하기 때문에 망원 렌즈가 있으면 적당합니다. 거의 모든 스포츠 경기에는 망원 렌즈가 필요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본 필자는 망원 렌즈를 가져가지 않았네요. ㅜ.,ㅜ 반성 중~~~~ 그래서 70mm 화각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축구 골대 근처에 앉아서 공과 선수가 다가 오길 기다리는 것입니다. 

 

보통 가장 좋은 모션은 슛을 하기 직전이 나 한 직후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망원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하시면 과감히 크롭을 하시면 됩니다. 축구는 너무 멀어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 다른 운동에서 사진 보는 걸로 하고 패스합니다. ^^ ㅎ

 

 

 

 

배구
축구과 마찬가지로 배구하면 생각나는 것을 찍어보세요. 배구하면 스파이크가 당연히 생각이 난다고 본 필자는 생각합니다. 스파이크 동작은 언제나 찍기가 힘들죠~~ 시간차 공격이 나오면 전 어쩔 수 없이 누른 셔터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게 되네요. 원래 스포츠용 카메라는 1D 계열 카메라로 초당 10연사는 되어야 프레스용이구나 하는데 전 정적인 사진을 주로 찍는 5D 계열이라 이제 연사는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5D mark 2 와 1D mark 4 사진

 

우선 점프샷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파이크를 치는 순간을 잡는 것이니 그만큼 어려움은 따르겠지요. 여러 번 찍고 확인하면서 타이밍을 잡는 방법을 배우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지난 글에 점프샷을 찍는 방법을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세요. ^^ [바로가기 -> http://hyosungblog.tistory.com/176]
 


 

피구


마지막으로 피구입니다. 피구는 다른 종목에 비하여 사진찍기가 조금 까다롭습니다.(제 입장에서) 공격라인 주위에 수비수들이 등을 지고 있어서 카메라의 시야를 자주 가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다가가면 경기에 방해가됩니다. 그래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수비수의 등을 피해서 공격수를 찍어주는 방법, 중간 쉬는 시간에 모여서 파이팅하는 장면을 담아봅니다.


 

 

 

 

이렇게 구기 종목 사진도 보여드렸습니다. 구기 이외의 먹거리, 점심, 응원전 등 다양한 사진을 보여드리며 이번 글을 마무리할까 하네요.

 

 

이달의 사진 Tip.


1. 연사가되는 카메라로 찍어라!!
- 찰라를 요하는 스포츠 사진은 언제나 연사가 좋습니다. 없다면 타이밍을 잡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이때 셔터 스피드는 언제나 빠르게합니다. 1/600s 이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망원으로 찍어라!!
- 망원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빠르게 찍습니다.
- 안되면 발줌으로 다가가세요. 최대한 피사체를 가까이 찍는 것이 좋습니다.
- 발줌도 힘들면 과감한 크롭이 좋습니다.

3. 모두가 상상하는 그 모습을 찍어라
- 모든 운동은 누구나가 상상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찍어서 공감을 가지는 것이 가장 무난히 사진을 찍는 방법입니다.

 

 


포토 제닉에 나올 사진을 찾으시면 그건 더 멋진 일이고요^^ 그럼 이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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