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보는 효성 보도자료 ‘효도자료’] #효성_멤피스공장 #중전기기산업 #조현준회장

 

효성의 보도 자료, 키워드 중심으로 친절히 AS해드립니다

효 • 도 • 자 • 료

 

아홉 번째 효도자료 키워드

#효성_멤피스공장 #중전기기 #조현준회장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는 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공장이 있습니다. 이름 하여 ‘Hyosung HICO, Ltd’. 지난 9월 초 효성 조현준 회장이 직접 현장 경영을 나간 곳이기도 하죠. 그때 조 회장은 테네시주의 빌 해거티(Bill Hagerty) 상원의원과도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간단한 사실들만으로도 ‘효성 멤피스 공장’의 중요성을 쉽게 유추해볼 수 있는데요. 「효도자료」를 통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자리한 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공장 Hyosung HICO, Ltd 그리고 현장 직원들

 

 

드론 촬영으로 담은 Hyosung HI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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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자료
「조현준 효성 회장, 포스트코로나 美 시장 공략 나선다」(2021. 9. 13.)

 


조 회장은 9월 초 중공업 부문의 첫 미국 생산 기지인 테네시주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을 방문해 미국 시장 동향과 전망, 향후 전략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어 미국 비즈니스를 위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빌 해거티 테네시주 상원의원과 만나, 멤피스 생산 현장을 함께 시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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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해거티 상원의원에게 테네시 전력청과의 사업 협력을 제안했으며 양측은 중전기 분야의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테네시주 주요 대학과의 산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업체들을 활용한 부품 공급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보도 자료 내용 일부



이번 시간에 알아볼 보도 자료의 주요 내용입니다. 사업적 중요도는 충분히 파악되지만, 구체적으로 뭐가 왜 중요한지에 대한 정보량은 조금 부족한 느낌인데요. 그래서 「효도자료」가 보도 자료 AS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효성_멤피스공장, #중전기기산업, #조현준회장 등 세 가지 키워드와 함께 쉽게 해설해드릴게요.

 

생산 완료한 초고압변압기(transformer)를 출하 중인 멤피스 공장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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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_멤피스공장 통해 가능했던 첫 미국 시장 진출

 

2019년 말 효성중공업이 미쓰비시 전기(Mitsubishi Electric)의 멤피스 생산 공장을 매입했습니다. 본래 이 공장은 쉘형 변압기(shell type transformer)를 만들던 곳인데, 효성중공업의 매입으로 코어형 변압기(core type transformer) 공장으로 탈바꿈했죠. 코어형은 쉐어형보다 글로벌 초고압변압기 시장의 수요가 훨씬 높습니다. 그런 만큼 생산 설비 확충은 필수적이에요. 2020년 가동을 시작한 효성 멤피스 공장은 현재 2021년 말 완공 목표로 증설을 진행 중입니다.

 

효성중공업의 멤피스 공장 인수 소식은 당시 테네시주 빌 리(Bill Lee) 주지사가 직접 발표할 만큼 현지에서 큰 화제였어요.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지역경제 활성화! 공장 매입•증설과 더불어 신규 채용이 발생하는 만큼 지역 입장에선 몹시 반가운 일이었죠.

 

둘째, 효성중공업의 첫 미국 시장 진출! 효성중공업은 멤피스 공장을 발판 삼아 미국 시장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향후 추진 예정인 미국 내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 대응, ESS 및 *스태콤(STATCOM: Static Synchronous Compensator, 손실 전력 보상장치) 공급의 허브로서 효성 멤피스 공장은 확고부동한 위치를 선점한 것이죠.

 

*스태콤: 전력 송배전 중에 손실되는 전력(‘손실 전력’ 혹은 ‘무효 전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여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장치

 

효성중공업 멤피스 공장에서 생산한 1호 초고압변압기 출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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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기기산업 대체 왜 중요하지?

 


중전기기(重電機器) 산업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여 수요자에게 공급 및 이용하는 데 소요되는 산업용 전기 기기, 즉 전기 에너지를 이용•운용•제어하거나 기계적 또는 물리적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기기 및 전선류를 생산하는 것을 총칭 ― 산업연구원(KIET)



효성 멤피스 공장이 생산하는 초고압변압기, ESS, 스태콤 등은 모두 전기와 관련한 장치들입니다. 이들을 ‘중전기기’라 하는데요. 한마디로 전기 에너지를 다루는 기기, 라는 의미입니다. 전기 에너지를 보다 많이, 그리고 효율적으로 다루는 기기일수록 산업 현장에서의 수요는 높아지겠죠. 특히 효성중공업은 중전기기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설계•조달•시공)의 고도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어요.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중전기기의 설치부터 시운전, 점검, 운전 교육까지 원격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죠.

 

“최근의 전력 시장은 효율성의 향상, 친환경 신재생으로 시장이 급변하고 있어 신속한 기술 대응이 필요하면서도, 국가별로 전력산업의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전력 EPC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 《효성중공업 전력기술 매거진》 2021. VO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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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회장의 K-경영! to be continued―

 

지금까지 효성중공업 멤피스 공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짧은 보도 자료 한 편에 미처 담지 못한 정보들을 보충해드린 시간이었습니다.

 

조현준 회장은 발로 뛰는 경영인들 중 한 명입니다. 특히 올 초부터 이어진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는 여러 언론 매체의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먼저, 올해 3월에는 영국 최대 전력 투자개발사 다우닝(Downing)과의 50메가와트급 대용량 ESS 공급 계약을 체결시켰습니다. 글로벌 중전기기 산업의 메이저 기업들을 제치고 효성중공업이 유럽 시장의 파트너가 된 거죠.

 

곧이어 6월, 조 회장은 글로벌 화학 전문기업 린데(Linde)와 함께 ‘수소 사업 비전 선포 및 액화수소 플랜트 기공식’에 참여했습니다. 효성과 린덴은 이미 2020년 4월 친환경 에너지원인 액화수소의 글로벌 공급을 위해 판매법인 효성하이드로젠, 생산법인 린데하이드로젠㈜을 설립하여 파트너십을 협약한 바 있죠.

 

조현준 효성 회장과 빌 해거티 미 상원의원

 

9월 멤피스 공장 시찰 후 채 한 달도 못 되어 조현준 회장의 또 다른 글로벌 행보 소식이 들려옵니다. 스웨덴 국영 전력청과 420킬로볼트 규모의 초고압차단지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었죠. 이로써 효성은 북유럽 전력 시장까지 진출하게 된 셈입니다.

 

조 회장의 숨가쁜 오너십이 이렇듯 연속 유효타를 기록한 까닭. 리더와 발맞춰 시시각각 전진하는 팔로워십이 늘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효성을 원하는 전 세계의 부름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효성은 지금 ‘K-경영’ 중입니다.

 

 

「효도자료」 시리즈 다시 보기
①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DP #효성첨단소재
② #리젠 #리젠서울_리젠제주 #G3H10
③ #ESS #NetZero #효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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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업사이클링 #GRS #효성첨단소재
⑥ #수소기업협의체 #수소위원회
⑦ #효성티앤씨 #친환경컬래버
⑧ #액화수소 #그린수소 #효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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