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 파트너십, 핵심은 소통! 2020년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 특별상 협력사 부문

효성/나우

정리.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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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과 함께하는 항해


효성은 ‘2020년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 특별상(협력사 부문)’에 일진에이테크(효성티앤씨), 덕고(효성중공업 중공업 부문), 고이건설(효성중공업 건설 부문), 유성이엔지(효성화학), 대아하이테크(효성티앤에스)를 선정했습니다. 효성은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으로 ‘초일류 글로벌 효성’을 실현하고자 2013년부터 협력사에 특별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2020년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을 생략하고 각 협력사에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죠. ‘효성’이란 배에 함께 승선해 위기 극복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협력사들의 주요 공적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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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에이테크



▶ 스판덱스 와인더(Spandex Winder) 국산화로 원가 절감 및 품질 개선

▶ 효성과 함께 세계 최초 다엔드 설비 공업화에 성공해 경쟁력 확보

▶ 중국, 베트남 현지 공장 설립으로 제품 납기•가격 경쟁력 강화

▶ 2012년 베트남 공장 화재 시 빠른 정상화에 기여


일진에이테크는 스판덱스를 비롯해 나일론, 탄소섬유, 아라미드, 열처리, 산자사(산업용 실) 등 섬유 생산 공정에 투입되는 주요 설비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공적은 1999년 효성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스판덱스 와인더를 국산화한 것. 이후 3년간 베트남 공장, 중국 광동•취저우 공장, 인도 공장 등 스판덱스 증설 프로젝트에 참여해 설비 납품의 원가 절감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 다엔드 설비 공업화에 성공해 경쟁사 대비 높은 생산성을 확보했죠. 또한 2012년 베트남 공장 화재 당시 설비를 긴급 납품, 공장의 빠른 정상화에 기여하며 효성의 손해 절감을 최소화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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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고


▶ 효성중공업(중공업 부문)에 저압 전동기 주물 가공품 제작 납품

▶ 2016년 이후 불량 제로 & 2020년 납기 준수율 100% 달성

▶ 협력사 정기 평가 결과 2019년, 2020년 상반기 평가 S등급(최고 등급) 획득


덕고는 1990년부터 효성중공업에 프레임, 브래킷, 베어링 캡 등 전동기 본체를 구성하는 기계 가공품(주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강도 높은 품질 개선 활동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품질 불량 제로를 유지해왔고, 안정적인 주물 재고 운영•관리를 통해 납기 준수율 100%를 달성했죠. 또한 2018년 이후 저압 전동기 사양 변경(고효율 → 프리미엄)에 따른 부하 증가를 예측, 자체적인 가공 설비 투자로 증가 물량을 적기에 조달하는 기민함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단(短) 납기나 긴급 주문 건에 대한 대응 능력도 탁월해 효성의 주요 협력사로 손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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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건설



▶ 효성중공업(건설 부문)과 협업해 철근 콘크리트(골조) 공사

▶ 공기 단축(용산 4구역•고덕 현장) 및 공법 제안 통해 원가 절감

▶ 신속한 민원 처리로 현장 관리비 및 민원 처리 예산 절감


고이건설은 용산 4구역과 고덕 현장 골조 공사를 수행하는 협력사로, 특히 용산 4구역 공기 단축과 원가 절감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용산 현장은 기존 토공사 업체 변경과 철골 업체 부도, 인접 건물의 붕괴 등으로 공사가 3개월 지연된 바 있습니다. 이에 고이건설이 새로운 공법을 제안하고, 인원•자재 추가 투입과 공사 계획을 조정하며 공기를 만회했죠. 덕분에 공사비 절감과 후속 공정의 품질 안전을 확보했고,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통해 현장 관리비와 민원 처리 예산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고이건설은 공사 착공 전 기술 검토를 통해 도면의 오류와 문제점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공기 단축과 후속 공정의 공사 시간 확보, 건축 마감 품질 제고 등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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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이엔지


▶ 효성화학 용연공장 DH-2 공정의 스크린 개선 과제 단기간 해결

▶ 공장 내 작업 공간 부족 및 인력 관리 문제 자체 해결

▶ 작업 위험성이 높고 업체 이익률이 낮은 DH 공정 Overhaul(점검) 진행


유성이엔지는 효성화학 용연공장에 상주하고 있는 공사 협력사로, PP/DH PU뿐만 아니라 TPA PU, Neochem PU 현장에서 수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통해 공장의 유지 보수 및 개선 활동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성이엔지는 용연공장의 신•증설 프로젝트에 대한 공정 이해도가 특히 높아 PP 및 DH 건설, NEO 증설 공사에도 참여했죠. 시운전 당시 발생한 돌발 상황에 신속한 대응력을 보여줬고, 대형 건설 프로젝트 성공에도 적지 않은 힘을 발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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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하이테크



▶ 러시아向 금고 양산 및 이탈리아向 금고 규격 인증 취득

▶ 로봇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품질 수준 향상 기여

▶ 미국 체이스은행(Chase Bank)向 금고 공정 개선으로 원가 절감


대아하이테크는 2000년부터 판금류 거래 등록을 시작으로 현금인출기 핵심 부품인 금고, 판금•프레스 부품을 효성티앤에스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효성의 수준에 걸맞은 최적의 생산 기술력을 보유해 매년 원가 절감과 납기 준수 그리고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죠. 특히 철저한 납기 준수를 위해 관리 조직 체제를 구축하고, 사전 생산 계획 수립 및 원자재 신속 조달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20년에도 납품 물량 중 수입 검사 불량률 제로, 공정 리턴율 5건으로 99.95% 양품률의 높은 품질 수준을 유지했죠(11월 기준). 효성티앤에스와 CEN 금고 개발을 동반 추진해 국제 인증을 획득(독일 VDS, 프랑스 CNPP)함으로써 효성의 영업력 확대에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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