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의 신세계를 열어줄 신성장 동력! 효성티앤씨 스마트섬유팀

효성/사람

(왼쪽 앞부터) 조수현 차장, 오석완 차장, 양은총 사원, 박현성 사원, 신요한 과장, 박용준 팀장, 최용재 과장


글. 한율

사진. 한수정(Day40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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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친환경•기능성 소재 개발


친환경과 관련한 미래 산업이 세계적 화두입니다. 효성 역시 친환경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제품과 소재,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하기 위해 경주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스마트섬유팀이 신설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마트섬유팀은 소재 혁신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팀으로 신규 리사이클 및 기능성 소재, 바이오 기반의 소재 발굴이 여기에 해당하는데요. 박용준 팀장이 스마트섬유팀의 주된 역할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예를 들면 냉감, 고강력의 특성을 지닌 친환경•기능성 리사이클 소재부터 수면을 도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거나 피부 보습을 도와주는 등 기존 시장에는 없는 신규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장과 고객의 VOC를 면밀히 파악해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하는 일이 스마트섬유팀의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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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 우리만의 특별함으로!


‘신소재 개발’이라는 광범위하면서도 도전적인 일은 산업과 시장에 대한 흐름 파악은 물론 기술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스마트섬유팀은 생산 현장, 연구소, 패션,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한 직원들로 구성됐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죠. 이들이 한 팀이 됨으로써 맨파워는 최고 수준. 중요한 건 각각의 전문 분야와 역량을 하나로 합쳐 적재적소에서 시너지를 발휘하는 것입니다.



“저희 팀원 한 명 한 명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원들 각자 전문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이슈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견해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브레인스토밍을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넘쳐나는 정보에 세상은 매우 빠르게 변하는 만큼 각자의 안목을 한데 모아 우리 팀만의 아이디어로 도출하고 그에 따른 신속한 의사 결정을 바탕으로 집중과 선택을 해나갑니다.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유의미한 결과를 창출하는 것이지요.”


신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 없이 미래의 가능성을 감지하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이에 박용준 팀장은 “팀원 각자가 개인 사업을 한다는 생각으로 업무를 전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지난 4월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개발공사, 플리츠마마와 제주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에 참여해 ‘리젠제주’를 만들게 된 것도 이러한 요소들이 밑바탕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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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업, 넘버원 제품으로 우뚝 서는 날까지


효성티앤씨는 2007년 12월 세계 최초로 리사이클 나일론 원사를 개발한 데 이어, 2008년 1월 국내 최초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사를 개발했고 작년에는 리사이클 스판덱스 원사를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친환경 문제의 해법으로 혁신적 소재를 제시해온 결과 효성티앤씨는 지난 10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 기업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죠. 효성티앤씨가 그동안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룬 만큼 스마트섬유팀 팀원들은 백 년 효성을 위한 책임을 더욱 막중하게 느낍니다.



“<스타트업>이라는 드라마에 나온 대사 중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이라는 말이 저희 팀을 가장 잘 표현한 문구 같아요. 저희에게 주어진 미션은 명확합니다. 효성티앤씨가 친환경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신규 소재와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하고 친환경과 기능성 소재로 효성만의 넘버원 제품을 출시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지요. 스마트섬유팀이라는 자리를 만들어주셨으니 팀원들은 최선을 다해 제 역할을 해낼 겁니다.”


신설된 지 반년이 채 되지 않은 스마트섬유팀. 팀원들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스마트섬유팀이 탄생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보다 내년이 더 기대된다. 무한 도전의 해가 되지 않을까!”, “마치 소개팅을 나가는 사람처럼 설렘 반, 두려움 반이다”, “새로운 팀원, 새로운 업무, 새로운 자리… 모든 것이 새로워서 앞으로 더 기대가 된다” 등 자신의 업무에 대해 설레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스마트섬유팀은 이러한 설렘과 기대감을 동력으로 삼아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효성의 방향키를 잡아줄 터.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하는 여정에서 이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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