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그래프] 효성인은 자기계발을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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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만물이 생동하는 봄입니다. 연초에 자기계발과 관련한 계획들을 많이 세웠을 텐데 그 계획들은 잘 진행하고 계신지요? 우리 효성 사우들은 무엇으로 자기계발을 하는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1.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오늘도 나는 내 사업 분야에서 전문 기술을 배운다.(42%) 


2.  선후배님과 동기들은 영원한 나의 자산, 인맥관리의 귀재!(23%)  


3.  외모도 경쟁력이다! 운동도 하고 피부관리도 받고~(22%)

 

4. 이제 3개 국어는 기본인가-언어 공부 달인 되기(13%)

 

 

 

 

 

 

 

 

 

 

 

 

1.  자기만족, 나의 성장을 위해서지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46%)


2.  장애에 봉착했을 때 위기 탈출 넘버원이 되기 위해!(23%)


3.  남들은 앞서가는데 나만 뒤처질 수 없다는 생각에 어쩔 수 없이 한다.(20%)


4.  초고속 승진은 바로 내 이야기가 될지니~(11%) 

 

 

 

 

 

 

 

 

 

 

 

1.  5만~20만 원(57%)


2.  20만~50만 원(22%)


3.  계발만 된다면 얼마든 상관없다.(16%)


4.  5만 원 미만(5%)

 

 

 

 

 

 

 


 

 

 

 

 

1.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다시 에너지를 받으러 학원에 간다. 올빼미형.(33%)


2.  틈틈이 시간을 내 영어 단어 하나라도 더 외운다. 시간절약형.(32%)


3.  돈도, 시간 여유도 없고… 할 수만 있다면 언제고 시간을 내고 싶은 마음뿐.(22%)


4.  역시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에 하는 활동이 최고다. 종달새형.(13%)

 

 

 

찐찌버거(정보통신PG)

퇴근 후 스트레칭과 헬스를 즐기며 피로를 풀고, 주말을 이용해 계획을 세워 생활하는 것이 완벽한 자기계발이라고 생각합니다.

 ANGEL(중공업PG)

 따로 시간을 내서 자기계발을 하는 것도 좋지만, 틈틈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성공의 지름길 중 하나라고 봅니다. 


 On(건설PG)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하루 30분씩 책 보기, 러시아워도 피할 겸 1시간 정도 회사의 무료 e-learning을 이용해 학습하고 퇴근하기.

 

 

※ 본 설문은 웹진 <Hyosung Town> 내 ‘실시간 팡팡 그래프’ 코너에서 임직원의 참여를 통해 한 달간 진행됐습니다. 보다 많은 내용은 웹진 <Hyosung Town> (http://webzine.hyos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