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건강한 루틴: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힘

2020. 10. 16. 08:00


정리.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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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다소 불안·우울, 
20.2% 수면 장애 경험


경기연구원의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 1,500명 중 45.7%가 코로나19로 ‘다소 불안하거나 우울하다’고 답했으며, ‘매우 불안하거나 우울하다’고 답한 비율은 1.8%로 나타났습니다. 또 20.2%가 수면 장애를 경험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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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0분, 매주 150분


영국의 의학 저널 <란셋>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매일 30분 또는 일주일에 150분 정도 하는 신체 활동은 조기 사망 위험을 28% 감소시킵니다. 평소 신체 활동은 걷기나 뛰기, 근육 운동, 정원 가꾸기 등을 적절히 섞어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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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시간 평균 수면, 30분 낮잠


대한수면학회에 따르면 일상생활을 잘 유지하기 위해선 하루 6~8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5시간 이하로 잠을 자면 집중력과 운동 능력이 떨어질뿐더러 면역 기능에 치명적인데요. 잠이 부족할 때는 낮잠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시간은 30분 이내로 제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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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에너지 UP! 효성인의 루틴 


효성첨단소재 경영기획팀 김순열 대리의 정리 정돈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늘면서 아이와 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많아졌어요. 일을 마치고 아이와 놀고 나면 장난감과 책들로 집 안이 어질러져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요즘 잠자리에 들기 전 집 안 정리를 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 정돈이 잘된 집을 보면 다음 날 기분이 개운하더라고요.”



효성 생산기술센터 기획관리팀 류지현 대리의 홈트

“매일 새벽 홈트(홈 트레이닝)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의 운동 선생님은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의 운영자인 ‘빡빡이 아저씨’예요. 운동·건강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예능감 덕에 운동이 즐거워요.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잠도 깨고 몸도 풀려서 온종일 기분이 상쾌합니다.”



효성중공업 서비스솔루션팀 조영중 과장의 반려식물 키우기

”‘집콕’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요즘 식물 키우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건강하게 잘 자라는 무화과나무와 바질을 보며 매일 저녁 힐링하고 있죠. 이대로만 잘 키우면 내년쯤 바질 씨앗이나 무화과 묘목 나눔도 가능할 것 같아요.”



효성티앤씨 인사팀 이지혜 과장의 산책

”퇴근할 때 부러 경의선숲길을 걸어요. 운동을 하고 싶지만 요즘은 헬스장 다니기가 너무 불안하잖아요? 그래서 운동 삼아 경의선숲길을 자주 걷고 있어요. 나무도 많고 주변에 볼거리도 다양해서 매일 퇴근길이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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