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무진 친환경 수소 에너지! 수소 경제, 우리의 미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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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만 대


우리나라 정부는 지난해 1월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2040년까지 수소 차 620만 대, 수소 충전소 1,200개소를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수소 택시 8만 대, 수소 버스 4만 대, 수소 트럭 3대가 보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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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개


우리나라는 2022년까지 일반 수소 충전소 및 버스 전용 충전소를 주요 도시에 250기, 고속도로·환승센터 등 교통 거점에 60기, 총 310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등록 자동차 수, 인구수, 지자체 면적, 수소 차 보급량,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광역지자체별로 균형 있게 수소 충전소를 구축해나갈 방침입니다.


효성중공업이 만든 울산의 경동수소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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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50℃ 저장, 영하 40℃ 주입


액체로 만든 수소를 저장하려면 저장 용기 내부를 영하 250℃로 유지할 수 있는 저온 저장 기술이 필요합니다. 특히 극저온 상태의 액화 수소를 순식간에 영하 40℃의 가스로 만들어 차량에 주입할 수 있는 기술은 독일, 미국, 프랑스, 일본 등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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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수요 약 3만 톤


지난해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2022년 수소 차 6.7만 대 보급 목표 달성 시 연간 약 3만 톤의 수소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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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독일에는 900bar(일반 공기 압력의 900배)의 고압가스로 저장했다가 충전에 쓰는 일반 수소 충전소와 달리 액체 형태로 수소를 저장하는 충전소가 있습니다. 부피가 큰 기체를 액체로 바꿔 저장하다 보니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독일 뮌헨 근교에 있는 액화 수소 충전소가 차지하는 공간은 가로·세로 5m 정도. 이를 설치한 독일 린데그룹의 매니저는 “공간이 부족한 서울·도쿄·홍콩 등지에선 액화 수소 충전소가 유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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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O 열차


독일은 2018년 9월부터 수소 열차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물을 의미하는 ‘H2O’ 화학식이 그려져 있는 이 열차는 수소와 산소의 반응으로 에너지를 얻는 동시에 매연 대신 물을 만들며 달립니다. 디젤 기관차와 달리 움직일 때 내부에서 소음이 크게 들리지 않습니다.


출처: Als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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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3,000톤


[용연공장 액화 수소 공장]

생산: 연 1만 3,000톤 규모(승용차 10만 대 사용 가능 물량)

면적: 용연1공장 3만여 ㎡(1만여 평) 




정리. 편집실

참고 자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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