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사업장

Story/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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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영증-19 사내 예방 수칙



 수시로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손 소독제를 적극 활용해주세요.

 국내외 출장을 자제해주세요. (확진자 다수 발생 지역 출장 금지)

 사내 회의를 자제해주시고, 불가피한 회의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외부인의 사내 방문을 최소화해주세요.

 사내 근무 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열이 있는 분은 인사팀에 연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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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체크

*출처: 질병관리본부


확진 환자가 방문했던 장소(의료 기관, 식당 등)에 가면 감염된다? NO

공기 중으로 나온 바이러스는 대부분 이틀 내에 죽은데다 보건소 등에서 확진 환자가 다녀간 곳을 환경 소독하고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방 차원에서 다중 이용 업소와 공공장소 이용 시 ‘손 씻기 철저’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수죠.


코로나19 진단 검사는 무료? YES

코로나19 진단 검사는 의사의 소견에 따른 것이라면 무료입니다. 진단 검사의 검체 채취 비용은 16만 원이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기준에 부합하다고 판단한 환자들에게는 무료로 검체 채취를 진행합니다. 진단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본인 부담금을 받지 않습니다.

① 중국 등 코로나19 발생 국가·지역 방문, 확진 환자의 증상 발생 기간 중 확진 환자와 접촉 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자

② 의사의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

※ 일반 진찰과 엑스레이 검사 등 다른 진료 비용에 대해서는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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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기부



효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5억 원과 의료 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성금과 함께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구호 현장에 가장 필요한 의료용 장갑 5만 켤레와 손 소독제 3,000개 등 긴급 의료 용품을 지원했죠. 전달한 성금과 의료 용품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우리 사회가 코로나19라는 예상하지 못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전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동참하겠다”며 “특히 일선 현장에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리.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