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ward] ‘글로벌 효성’이라는 브랜드를 만든 주인공

2019. 5. 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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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수상자



품질 수준이 높은 일본 시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품질 테스트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고객의 품질 니즈를 몰라 테스트가 지연되거나, 거래 기회를 상실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화학영업팀장과 TAC FILM, PP 영업 담당을 아우르고 있는 김용만 부장은 사전에 철저한 시장조사를 진행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며 영업 실적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TAC FILM의 경우 2018년 실적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으며, PP 제품의 경우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했죠.


“일본으로 수출하는 제품은 모니터, 노트북용과 같은 범용품 위주였으나,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본사에 코팅용 TV용도 개발을 제안했습니다. 고객의 주요 품질 니즈(100μ 이상 이물이 없을 것)를 파악해 본사가 충분히 평가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고 한 번에 합격해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죠.”


PP 제품 역시 고객 방문을 통해 니즈를 정확히 파악했는데요. 이로써 고객 평가를 실패 없이 한 번에 성공시켜 통상 9개월이었던 테스트 기간을 3개월로 단축하고 조기 거래를 성사시켰습니다. 이뿐 아니라 일본 언론에 보도자료를 보내 효성 베트남공장 증설 계획을 보도함으로써 일본 시장에 효성 PP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제품임을 인지시켰고 이는 신규 고객 발굴로 이어졌죠.


까다로운 고객의 요구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한발 앞서 대응 전략을 수립하며 성과를 거둔 김용만 부장.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그의 노력이 빛을 발하길 바랍니다.



세계의 ATM 판매 회사(미국, 독일, 일본, 중국, 러시아産)들이 치열하게 경합하는 러시아 시장. 최근 러시아 ATM 시장은 은행들의 ATM 운영 비용 절감으로 기존 출금기·입출금기 위주에서 환류기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뱅크(Sberbank)는 보유한 ATM 전량을 2022년까지 환류기로 교체하기로 했죠. 이에 정상윤 부장은 제품 판매사와 직접 거래를 원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수렴해 스베르뱅크와 직접 판매·서비스 계약 체결에 성공해 은행과의 결속력을 높였습니다.


“2017년 러시아에서 200루블, 2,000루블 신권이 나왔는데요. 은행 이용자들이 기존보다 다양한 지폐를 사용하게 된 VOCC를 포착했습니다. 이에 현금 운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성티앤에스의 다권종 ATM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지요. 이로써 2018년 스베르뱅크 전체 구매 수량의 90%를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의 목소리를 넘어 고객의 고객 니즈까지 파악한 정상윤 부장은 2018년 사업 계획 대비 매출액을 넘어서는 데 큰 공을 세운 주인공이 됐습니다. 올해도 ‘최고’를 향한 그의 행보는 계속됩니다. 2019년 1분기에 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연간 매출 역시 사업 계획을 훨씬 뛰어넘는 성과를 올릴 전망입니다.



정리.  안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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