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un 소퍼모어] 지구 환경을 살리는 과학자를 꿈꾸다

2019.01.18 09:46




 일할 때 기초 지식과 꼼꼼함은 필수!


중합/공정연구1팀 박미소 사원은 팀에서 PET 촉매 개발 및 필름용 PET 중합물을 연구합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준비를 하며 효성인이 되겠다는 꿈을 품었던 박 사원은 중합/공정연구1팀의 ‘1호 여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며 그 꿈을 이뤘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그가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탄탄한 ‘기초 지식’과 ‘꼼꼼함’입니다. 유기화학, 고분자화학 등 관련 기초 지식을 갖춰야만 과제 연구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또 자칫 중요한 부분을 놓치면 품질 저하의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매사에 치밀한 집중력을 발휘해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모든 연구는 ‘가설’로부터 시작합니다. 가설과 실험 결과를 맞춰보는 작업이 ‘연구’라 할 수 있죠. 팀원들과 끊임없이 논의하고 협업하며 당면 과제를 수행합니다.”






 나의 든든한 조력자, 멘토님


가설을 세운 뒤 데이터로 입증 가능한 결과를 얻기까지 오랜 시간 투자는 기본이고, 거기에서 겪는 실패는 스트레스와 좌절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멘토인 김천기 차장은 큰 의지가 되는 나무와도 같은 존재죠.


“효성 문화의 특징이자 자랑은 바로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해요. 김천기 차장님 역시 직급과 성별을 떠나 연구원으로서 동등하게 대우해주세요. 지난여름 파일럿(Pilot) 설비 가동 작업에 저를 투입한 것도 차별 없는 업무 지시 중 하나였습니다.”


파일럿 작업은 효성인 생활 1년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인데요. 고된 작업이었지만 덕분에 PET 중합 및 공정 설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꿈을 견인하는 ‘처음’의 무게


박미소 사원은 책임감이 투철한 데다 완벽주의 성향이 강합니다. 그 책임감은 비단 효성의 업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죠.


“환경공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환경친화적인 중합물을 개발하는 게 꿈입니다. 효성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과 자연에 도움이 되는 중합물을 반드시 개발하고 싶습니다.”


박미소 사원의 ‘처음’이 효성을 넘어 지구를 미소 짓게 하는 발걸음으로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글 | 김희선

사진 | 한수정(Day40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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