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적 일상] ‘당신의 일상에 온기가 흐르도록’ 겨울철 동파 방지 및 대처 방법과 효성화학㈜의 파이프 소재 이야기

효성+/사업 이야기 2019.01.08 16:05




 온기가 멈춘 순간


영하의 추위에 옷을 껴입습니다. 얇지만 따뜻한 내의부터 포근한 스웨터, 땅에 닿을 듯한 롱패딩에 장갑과 목도리로 무장을 하고 집을 나섭니다. 날카로운 바람이 불어오는 골목 어귀, 어느 빌라 앞에 낡은 옷을 입은 사람인 듯 사람 아닌 형체가 눈에 띕니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사람 옷을 입은 수도관이네요. 이 춥디 추운 겨울, 따뜻한 옷 한 겹이 필요한 건 우리뿐만이 아닙니다.



TIP. 겨울철 동파 방지 방법


  • 외부 공기에 노출된 수도관의 경우, 동파되기 쉬우니 헌 옷이나 비닐봉지, 에어캡(aka 뽁뽁이), 스티로폼 등으로 보온이 되도록 해주세요.

  •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에는 보일러 전원을 끄지 말고, 외출 기능으로 돌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 또한 집을 비우거나 잠들기 전에 온수 수도를 약간만 틀어 물이 흐르도록 하는 것도 수도관 동파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따뜻한 물로 씻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납니다. 그런데 샤워기를 트니 졸졸졸 흐르다 마는 물. 큰일입니다. 물이 나오질 않습니다. 수도관이 얼었습니다. 동파 방지 방법을 실행에 옮기지 않았네요. 당황 200% 순간을 맞이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머리도 수도관처럼 얼어버린 것 같습니다.



TIP. 겨울철 동파 대처 방법


  •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따뜻한 물이나 헤어 드라이어로 서서히 녹여주세요.

  • 다만, 고온의 뜨거운 물로 급하게 녹이면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고, 미지근한 물로 시작하여 점차 따뜻한 물을 사용해주세요.

  • 단순히 수도관이 언 것이 아니라, 얼어서 터졌다면 지역 상하수도사업소에 신고하면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손만 까딱하면 콸콸 쏟아지는 따뜻한 물과 손만 까딱하면 금새 집안을 따뜻하게 해주는 보일러가 일상을 온기로 흘러 넘치게 할 때는 미처 몰랐습니다. 그 온기가 멈춘 순간에야 얼마나 따뜻했는지, 얼마나 포근했는지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이 몰랐을 또 하나의 이야기. 당신의 일상에 그 온기가 흐르도록 파이프의 소재를 만드는 효성화학㈜입니다.




 흐름을 잇는 파이프 소재


파이프는 당신의 일상에 숨어있습니다. 주택과 빌딩 등 다양한 건물의 벽과 바닥에 설치되어 냉수와 온수를 당신에게 전달합니다. 파이프를 통해 흘러온 물로 손을 씻고 샤워를 하며, 빨래와 청소, 요리, 그리고 특히 겨울철에 온기를 만들어주는 난방에도 사용합니다.


그렇게 당신의 일상에 편리함이 흐르고 온기가 흐르도록 효성화학㈜은 파이프의 소재를 만듭니다. 바로 ‘TOPILENE R200P’라는 이름의 파이프용 *폴리프로필렌 수지인 PP-R(Polypropylene Random Copolymer)입니다.


*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 폴리염화비닐, 폴리스티렌과 함께 4대 플라스틱 중 하나



효성화학 파이프가 아닌 파이프 소재, 폴리프로필렌 수지를 만듭니다.



파이프라고 하면 흔히 금속 파이프를 떠올리기 쉽지만, 전통적으로 사용되어온 금속 파이프 소재는 지난 20여 년 동안 플라스틱으로 급속하게 대체되고 있습니다. 이는 플라스틱 파이프가 저렴한 가격, 위생성, 장기 내구성 등에서 더 뛰어나고, 소재 자체의 기술 개발을 통해 파이프의 내압성과 장기 내열성이 향상되었기 때문이죠. 특히 PP-R 파이프는 가장 대표적인 플라스틱 파이프 소재였던 PVC와 달리 환경친화성까지 갖추고 있어서, 이에 대한 수요는 PP-R 파이프 시장의 효시인 유럽뿐만 아니라 중동, 중국 등에서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그마치 13년입니다. 효성화학㈜의 파이프용 PP-R인 TOPILENE R200P가 세계일류상품의 자리를 지켜온 세월 말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심사를 거쳐 우리나라 기업 제품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일류상품을 선정하는데요. TOPILENE R200P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13년 연속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효성화학㈜은 1998년부터 아시아 최초로 TOPILENE R200P를 국내·외 유수 파이프 제조업체들에 공급해왔는데요. 원료인 프로판부터 최종 제품(파이프용 폴리프로필렌 수지)에 이르기까지 수직 계열화 구축에 성공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 위에서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시장개발로 세계 일류다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효성화학㈜의 TOPILENE R200P는 내압성, 내열성, 내구성, 내화학적 안정성 등의 특징을 두루 갖췄습니다. 특히 파이프 소재와 관련해서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수압을 견뎌내는 장기 내압성 측정 지표(*MRS)에서 경쟁사보다 뛰어난 등급을 자랑합니다.


*MRS: 20℃의 물이 흐르는 파이프가 50년 동안 버틸 수 있는 최대 수압.


이에 냉수와 온수를 공급해주는 급수 급탕관, 온돌 난방에 적용되는 난방관(보일러관), 대형 빌딩이나 공장의 난방에 주로 적용되는 저온 및 고온의 라디에이터용 배관, 화학용 및 농업용 배관 등 다양한 용도에 적합한 소재로 아시아, 유럽, 중동 등 해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당신의 효성적 일상에 온기가 흐르도록


언제나 멈추지 않고 당신의 일상에 온기가 흐르도록, 겨울철 동파 방지 및 대처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또 언제나 변함없이 당신의 일상에 온기가 흐르도록 효성화학㈜이 만드는 파이프 소재도 알아보았죠. 일상 속에 스며든 효성의 기술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당신이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는 이렇게 효성적 일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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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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