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티타임] 5화. “이성과 감성 사이, 우리는 효성” 공대여자&문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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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의 리얼 토크 카메라’ <진지한 티타임> 5화의 주인공은 바로 공대여자&문대남자입니다. 공대 출신이라면 이성적이고, 문대 출신이라면 감성적일 거라는 선입견과 여자라면 감성적이고, 남자라면 이성적일 거라는 편견을 무참히 깨부술 두 효성인! 바로 공대여자인 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강선테크니컬마케팅팀 조은비 사원과 문대남자인 산업자재PG 테크니컬얀PU GST관리팀의 김유신 대리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오늘의 진지한 티타임러



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강선테크니컬마케팅팀 조은비 사원(정중앙) 



화공생명공학을 전공한 조은비 사원은 올해 효성의 신입사원이 되어 테크니컬마케팅팀에서 한창 업무를 배우는 중입니다. 그리고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김유신 대리는 GST관리팀에서 에어백 원단을 제작하는 북미지역 공장의 리포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산업자재PG 테크니컬얀PU GST관리팀 김유신 대리(좌측)



공대여자, 문대남자인 그들은 대학시절부터 취업, 그리고 효성에 입사하기까지 다른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만큼 성격도, 사고도 다르고, 여전히 다른 역량을 발휘하며 다른 업무를 수행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다름이 있기에 이제는 같은 효성인으로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진지한 티타임 엿보기


염소는 Cl이라는 공대여자. 염소는 음메라는 문대남자. 눈이 녹으면 물이라는 공대여자. 눈이 녹으면 봄이 온다는 문대남자. 비록 조금 다른 시각을 가졌어도 결코 이성적이거나 감성적이지 않는 그들은 효성적입니다.


지금 <진지한 티타임> 5화에서 이성과 감성 사이, 효성적인 공대여자&문대남자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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