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이 올림픽을 즐기는 방법 2탄. 따뜻한 집관보다 짜릿한 직관을 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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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지구 반대편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TV로만 봐왔는데, 이번 올림픽은 우리나라 평창에서 열리는 만큼 좀 더 특별하게 올림픽을 즐기고 계신가요? 효성인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즐기고 있는데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제대로 즐기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효성인을 소개합니다.




 따뜻한 집관보다 짜릿한 직관을 택하다


4년 동안의 피, 땀, 눈물의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이벤트이자 우리나라에서 언제 또다시 열릴지 모를 일생일대의 국가적 이벤트, 올림픽을 집에서만 본다는 건 2% 부족합니다. 살을 에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만 않고 평창올림픽을 보기 위해 진부역으로 향한 효성인이 있습니다. 바로 섬유PG 스판덱스PU 마케팅팀 조아현 사원인데요, 사내부부이기도 한 그녀는 남편인 산업자재PG 아라미드사업단 영업팀 윤준섭 사원과 부모님을 모시고 평창을 찾아 스키점프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그녀의 집관 아닌 직관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올림픽, 여러분들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마음 속에 남기셨기를 바라겠습니다. 남은 기간도 우리 선수들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라며,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