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은 달래고 설렘은 더하는 세빛섬과 함께 하세요

Story/이벤트



2018년이 시작된 지도 벌써 1달이 지났습니다. 2월은 짧아서 더 아쉽고, 봄맞이로 설레는 마음이 공존하는 달입니다. 2018년 2월에는 겨울의 마지막과 봄의 시작을 함께 느껴보세요. 세빛섬에서 준비한 맛있고 달콤한 음식이 여러분의 마음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거예요. 




 “미세먼지 Good-bye!” 채빛퀴진이 선보이는 면역력 강화요리


 



2월의 채빛퀴진에서는 미세먼지로부터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면역력 강화 요리를 선보입니다. 몸에 좋은 건 입에 쓰다는 편견은 버리고 맛있게 먹을 준비만 하고 오시면 될 거예요.


가장 먼저 단백질이 풍부해 이뇨작용을 도와 우리 몸의 독소와 중금속을 배출시켜주는데 효과적인 황태구이를 준비했습니다. 중금속 배출을 도와주는 음식 한 가지 더 준비했어요. 바로 고등어 하코 스시인데요, 중금속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것뿐 아니라 아연과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해 기도의 염증 및 호흡기 질환의 완화에 도움이 된답니다. 고등어가 미세먼지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뿌리채소로 만든 샐러드 2종이데요. 래디쉬 캐럿 샐러드우엉샐러드입니다. 래디쉬는 무와 비슷한 모양이나 작고 붉은색을 띠어 적환무라고도 불립니다. 비타민과 식이섬유, 철분, 단백질까지 풍부한 똑똑한 채소 래디쉬와 당근으로 만든 샐러드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왕성한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건강식입니다. 또한 독소 배출의 효능이 탁월한 뿌리채소, 우엉샐러드도 함께 드셔 보세요. 미세먼지가 쌓일 틈이 없을 거예요.


이 밖에도 몸의 체력과 피로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아스파라거스 수프도 선보이니 ‘채빛퀴진’에서 맛있는 요리와 함께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2월의 주인공은 나야, 나!” 채빛퀴진 이벤트





쑥! 쑥! 성장할 3세~7세 아이를 위해 2월엔 채빛퀴진이 쏩니다! 2월 한달 동안 2015년생(3세)~2011년생(7세) 아이들은 11,000원에 채빛퀴진을 즐길 수 있어요. 주중점심, 저녁, 주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고요. (멤버십 및 타 할인 중복 불가)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작에 빠질 수 없는 축배를 졸업/입학자를 위해 준비했어요. 2월 한 달간 졸업/입학증을 제시해 논알콜 칵테일로 아쉬움은 달래고, 새로운 시작의 기쁨을 함께 해보세요. 발렌타인데이 당일 저녁에 사전 예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채빛퀴진에서 초콜릿처럼 달달한 연인을 위해 테이크아웃 케이크도 드려요.


아울러 멤버십 회원분들은 주목! 20% 할인된 금액으로 주중저녁이나 주말 채빛퀴진을 누려보세요. (당일 멤버십 가입 시, 혜택 적용 불가. 음/주류 할인 제외/타 혜택 중복 불가/ 문의 및 예약: 02-533-0077))




 사랑을 이뤄지게 하는 마법, 커플들을 위해 달콤한 올라





2월 1일(목)부터 2월 28일(수)까지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에서는 커플 세트를 69,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더 달콤하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준비된 특별 코스인데요. 구성은 모듬 버섯 샐러드, 해산물 로제 파스타, 꽃등심 스테이크, 디저트입니다. 제공되는 파스타와 초콜릿 무스 케이크, 커피 또는 차는 2plate씩 제공된답니다. (멤버십 및 타 할인 중복 불가 / 문의 및 예약: 02-3477-3100)


뿐만 아니라 199런치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오늘의 수프, 그린샐러드, 메인 메뉴, 아이스크림이 제공되는데요, 메인 메뉴는 스테이크 라자냐, 전복 뚝배기 파스타, 새우 로제 파스타, 굴 리조또 총 4종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졸업장 및 입학증을 제시하면 마르게리따 피자 한 판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놓치지 마세요~




 “발렌타인데이엔 Oh! Sweet ~” 세빛돌체


디저트카페 ‘세빛돌체’에서는 발렌탄인데이를 맞아 와인패키지 ‘Oh! Sweet Box’로 달콤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파운드케이크(택1)와 발레벨로 모스카토 다스티 1병을 23,000원에 즐길 수 있어요. ‘발렌타인데이에 어디로 가야 할까?’ 고민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세빛돌체로 오세요.





음식은 누군가와 먹느냐에 따라 그 맛을 느끼는 정도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세빛섬을 방문해보세요. 더 달콤한 추억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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