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생필품, 마포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한 효성의 마음이에요

Story/효성



훈훈한 연말, 효성은 사랑의 쌀, 사랑의 김장김치에 이어 이번엔 사랑의 생필품으로 마음을 나눴습니다. 효성의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말이죠.


지난 13일,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가 아현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효성은 취약계층 200가구에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2015년부터 매년 2회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나눔’을 꾸준히 진행해왔고, 2017년 연말에도 효성의 마음을 이웃들에게 전했습니다.





지난 5월과 9월, 서울남부보훈지청에 등록된 국가 유공자 중 경제적, 신체적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대상자 200가구에도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는데요. 이 밖에도 효성은 마포구에 정기적으로 복지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자금, 사랑의 쌀, 사랑의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겨울을, 이 연말을 이웃들이 든든하게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며, 다가오는 2018년에도 효성의 사랑의 나눔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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