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스토리] 단단한 뿌리, 찬란한 열매! 효성의 나라사랑 이야기

2017. 6. 16. 10:28




반세기를 이어온 나라사랑 정신, 효성의 호국보훈 발자취


6월은 현충일과 한국전쟁이 국가 공휴일로 지정된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효성은 애국 장병들을 추모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그간 효성이 실천해온 호국보훈 활동을 한눈에 살펴봅니다.




 국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



 


기업이 경영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것은 불철주야 조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국군 장병들 덕분입니다. 이에 효성은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지난 2010년 광개토부대와 1사1병영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 임직원과 효성나눔봉사단원들은 ‘1사 1묘역 활동’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국립서울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결연 묘역을 답사·단장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현충일과 국군의 날 해당 묘역의 비석 닦기, 잡초 제거 등을 하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것이죠. 지난 5월 24일 국립서울현충원 1사 1묘역 봉사활동에 참가한 화학PU 화학2팀 이주영 사원은 “우리의 안보를 책임지는 국군 장병들의 희생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되새겼습니다. 




 올해로 300호! ‘나라사랑 보금자리’ 후원



 


효성은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활동을 2012년부터 후원하고 있습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한국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 중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참전용사들의 낙후된 집을 수리해 보다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우리회사는 육군, 공공기관 등과 함께 사업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6.25전쟁 참전용사 중 현재 생존자는 13만여 명으로 평균 연령 86세의 고령이고, 베트남전 참전용사 생존자 20만여 명 중 많은 이들이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따라서 참전용사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죠. 효성은 올해에도 육군,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른 기업들과 함께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후원하며 지원 기금 1억 원을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 전달했습니다. 




 ‘책 읽는 병영 만들기’ 프로그램 후원





효성은 1사 1병영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1군단과 광개토부대에 ‘책 읽는 병영 만들기’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사랑의 독서 카페 2동을 9사단 황중해 소초 등에 지원했습니다. 황중해 소초에 위치한 독서 카페는 가로 3m, 세로 9m 크기의 컨테이너형 독서 카페로 12명 규모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도서 1,000여 권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효성은 장병들이 복무 기간 중 자기계발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역한 후 사회에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독서 카페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20개 부대의 장병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독서 카페가 여가 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월 평균 독서량도 3배 이상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효성의 글로벌 호국보훈 이야기





효성USA법인이 함께하는 호국보훈 활동


효성은 매년 6월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위치한 병참본부(Redstone Arsenal)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와 참전용사 가족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법인 효성USA법인이 2013년부터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해온 것입니다. 효성의 사업장이 있는 앨라배마주는 6.25전쟁 참전 퇴역 군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올해 행사에는 참전용사와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특히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도 행사에 참석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6.25전쟁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할 예정입니다.





"참전용사들의 뜻깊은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테리스와너 효성USA법인장


“효성USA법인은 미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2013년부터 매년 초청 행사를 마련해왔습니다. 효성USA법인 사업장이 있는 앨라배마주는 인근 조지아주, 테네시주 등 동남부 지역들과 함께 6.25전쟁 참전 퇴역 군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기에 지역 언론과 단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효성USA법인은 자유와 평화를 기리는 다양한 활동들을 실천해나가겠습니다.”




글·사진 | 홍보3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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