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탐방] 아라미드사업단, ‘Eurosatory 2016’ 참가

2016. 7. 15. 13:14



아라미드사업단이 지난 6월 세계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 ‘Eurosatory 2016’에 참가했습니다. 직접 개발한 초경량 방탄 솔루션을 적용한 방탄 헬멧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현장을 소개합니다.

 

 

 다시 찾은 세계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

 

‘Eurosatory 2016’은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 무기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53개국 1,500여 개 업체들이 참가했습니다. 우리회사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아라미드 원사 알켁스(ALKEXⓇ)와 미국 법무성 산하 연구소(NIJ: National Institute of Justice)가 안전성을 인증한 아라미드 직물, 신규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알켁스를 적용한 최종 제품 등을 소개하며 홍보 타깃층을 방탄 물품 제조 업체까지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아라미드사업단은 방탄산업 분야의 선진 시장인 유럽을 비롯한 미주의 주요 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쳤으며, 약 50개 업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습니다.

 

아라미드사업단 부스에서 고객과 회의하는 모습

 

 

한국과 프랑스 방산군수공동위원회 회의에서 발표 중인 이시연 상무

 

 

 효성의 기술 영업, 초경량 방탄 솔루션으로 탄생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소개한 ‘초경량 아라미드 방탄 헬멧’은 기존 아라미드 헬멧의 방탄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10% 이상 무게를 줄여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우리회사는 아라미드 적용 제품의 성능 개선을 위한 솔루션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는데, 신규 개발한 경량화 기술은 헬멧 외에 방탄조끼 등에도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방탄산업 분야에서 경량화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은 만큼 활용도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제품 시장 진출에도 긍정적인 전망이 보입니다.

 


 한국, 프랑스 양국에서 인정받은 알켁스, 더욱 기대되는 미래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한국과 프랑스 간 방산군수공동위원회 회의가 개최되어 한국방위사업청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프랑스 병기본부 국제협력개발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국 간 방산 업체 소개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아라미드사업단 이시연 상무는 우리회사의 아라미드 원사 알켁스와 방탄 기술을 프랑스 국방부에 소개함으로써 알켁스의 방탄 성능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도 했습니다.

 

 

Mini Interview


조현상 산업자재PG장

“전 세계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회사는 경량성을 높인 방탄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안전과 활동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파악해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품질 인증을 통한 신뢰를 기반으로 안전하면서도 기능성을 높인 아라미드 원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글 | 김순열(산업자재PG 기획관리팀 대리)
사진 | 최민준(아라미드사업단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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