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취약계층 여성 취업 활성화 지원금 전달

2016. 7. 5. 07:00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덧 계절은 한여름으로 기울고 있네요. 하지만 누군가는 아직 마음 시린 겨울을 보내고 있을 텐데요. 취업 준비생 여러분에게 아직 계절은 바뀌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취약계층 여성 분들은 좀 더 긴 겨울을 보내고 계실지도 모르지요. 


효성은 2013년부터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힘을 모아, 이런저런 사연으로 경력이 단절된 취약계층 여성, 그리고 중장년층 여성 여러분의 자립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올해 6월 30일에는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기금으로 7천만 원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김영남 관장(왼쪽), 효성 이정원 CSR 담당 상무



효성과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의 인연이 벌써 4년째가 되었네요. 그동안 총 124명의 여성이 교육을 받았고, 그중 112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기쁨도 있었습니다. 효성의 지원 첫 해인 2013년에 급식 조리 전문가, 돌봄 교사 양성 교육 과정이 개설되었는데요. 지난해부터는 교육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 과정까지 마련되었어요. 200시간의 교육 과정에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참여하시고, 수료 후 이어지는 일 대 일 직업 상담에도 진정성 있게 임해주신 모든 분들께 효성은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더욱 많은 여성 여러분께서 자신의 역량과 꿈을 마음껏 펼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효성은 여성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을 계속해나갈 계획이에요. 


이 밖에도 효성은 장애인 여러분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답니다. 2013년 국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기부와 자원 재활용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을 열기도 했죠. 이듬해부터는 폐기 처리되는 전산 기기를 재활용해 장애인 일자리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 ‘컴브릿지(컴Bridge)’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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