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 1645억 규모 현대카드∙캐피탈 고객센터 운영계약 체결

2016.05.10 15:55



효성의 IT 및 컨택센터 전문 계열사인 효성ITX가 2년간 매출 1,645억원 규모에 달하는 고객센터 운영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성과는 효성ITX가 카드, 캐피털, 은행 등 다양한 금융권 컨택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6년 간 현대카드∙캐피탈을 최고 수준의 컨택센터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 받은 결과여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금융권 최대 규모인 2,200명 단일 센터 운영 



이번 수주로 효성ITX는 약 600여 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신설하게 됐는데요, 신규 채용하는 600명직원 모두를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구축한 자체 사업장에서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온 기존의 현대카드∙캐피탈 사업장과 합치면 국내 금융권 최대 규모인 2,200석 단일 센터를 운영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규직 채용에 직장어린이집 등 복지 혜택 풍성 


효성ITX는 경력단절 여성들에 재취업 기회를 제공, 일과 가정 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방침인데요. 효성ITX는 신규 채용하는 워킹맘에 5월에 새롭게 개원하는 효성ITX 사내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한 표준사업장인 행복두드리미를 통해 카페 및 네일아트, 안마 서비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예요.


지난 2월 설립한 행복두드리미 5호점 업무협약식


효성ITX 남경환 대표이사는 “이번 수주는 효성ITX가 현대카드∙캐피탈 고객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효율성 제고에 노력해 상호 신뢰를 구축한 결과라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택센터 사업으로 끊임없이 혁신해 나감으로써 고객의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효성ITX는 금융, 공공,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컨택센터를 구축, 운영하면서 200여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의 IT사업을 지속 확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효성 ITX의 꾸준한 성장을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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