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뉴스 특별편] 세빛섬, 알고 보니 잠수함인 것으로 밝혀져

2016. 3. 31. 16:00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효성그룹. 긴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남들이 모르는 비밀들도 많이 숨어있다고 하는데요, 임직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회사의 비밀을 ‘판도라의 상자’ 열 듯 살포시 꺼내보았습니다. 100% 리얼, 효성뉴스 특별편에서는 여러분이 몰랐던 효성의 비밀을 소개해드립니다.



 [무역PG] 세빛섬, 알고 보니 잠수함인 것으로 밝혀져



무역PG 도택권 대리의 충격 고백, “세빛섬은 특별한 경우에 잠수함으로 쓰인다?”

그의 말에 따르면 세빛섬은 군사 훈련 및 비상 사태 시에 잠수함으로도 쓰인다는데요, 국가의 긴급한 재난 발생 시에는 지붕에서 ‘로보트 태권V’가 튀어나와 잠수함으로 변신한 세빛섬과 함께 대처한다고 하네요. 오픈 이후 현재까지 세빛섬이 잠수함으로 변신한 경우는 단 한 번. 효블지기가 그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섬유PG] 우리회사, 비밀리에 슈퍼맨 수트 제작중



그의 말에 따르면, 슈퍼맨의 여섯 번째 시리즈를 연출한 잭 스나이더 감독이 어느 날, 효성 섬유PG에 먼저 연락을 걸어왔다고 합니다. “효성의 스판덱스의 우수성을 잘 알고 있다. <슈퍼맨>의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효성과 함께 슈퍼맨 수트를 개발하고 싶다”고 말이죠. 약 2년 여의 연구 끝에, 하늘을 날 수 있는 스판덱스 수트의 시제품을 개발하였고, 이번에 개봉한 <배트맨 대 슈퍼맨>에 시범 적용하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성공률은 약 50% 정도. 향후 2년 내에는 완제품이 개발될 예정이라네요.



 [산업자재PG] 세계 최초 하늘을 나는 자동차 출시



강철 무게의 4분의 1, 강도는 10배. 효성의 탄소섬유가 이번에 또 한 건 해냈습니다. 바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을 출시한 것인데요, 지금까지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개발하는 회사는 많았지만, 실제 출시는 효성이 처음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H401은 일반 자동차의 4분의 1 무게로, 별도의 모터나 연료 없이 자체적으로 하늘을 날며, 시속 300km로 최대 1,000km까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날개는 탈부착이 가능해, 도로에서도 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H401의 개발을 담당한 Helicopter 부장은 “하늘을 나는 자동차 출시로 또 한 번의 혁신을 이룰 수 있어 기쁘다”며 “교통 체증과 환경 오염이 없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다된다”고 말했는데요, H401은 오늘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만 시간의 주행 교육이 끝나면 발급되는 면허증을 소지한 자에 한해 운행을 허용합니다.



 [정보통신PG] 효성 ATM, 은행 영업시간 끝나면 변신하는 트랜스포머



한낱 기계로만 보이는 ATM이 밤이 되면 변신해서 활동한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하지만 사실입니다. ATM 기계의 주변을 감싸는 판넬을 걷어 내면 내부는 수 많은 작은 부품들로 이뤄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신하여 업무를 볼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변신한 ATM은 은행이 문을 닫은 이후 시간에 청소를 하기도, 전구를 교체하기도 하는데요, 현재 국내 정서상 기계가 움직이면 사람에게 공포감을 심어줄 수 있어, 사람이 완전히 없는 것을 확인한 후에 활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트랜스포머 ATM은 전국에 4,500대가 있으며, 이들은 매년 말 소속 은행의 테스트에서 통과해야만 1년간의 자격 요건이 부여됩니다.



 [중공업PG] 송전탑 없는 시대? 남산타워에서 전국 각지에 송전



중공업PG의 남산 대리는 ‘절대 외부에 발설해서는 안 되는 대외비’라며 내년도의 사업 계획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바로 전국의 칙칙한 송전탑을 모두 없애는 대신 밝고 화려한 남산타워에서 전국 각지에 ‘무선 송전’을 하는 것인데요, 이는 효성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로 무선 인터넷처럼 허공에 뜬 전기 신호를 각지에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효성은 이와 더불어, 남산타워 메시지함에 메시지를 남기면 당사자에게 즉시 전달하는 ‘텔레파시’ 기술도 개발할 예정인데요, 이 기술은 프러포즈를 하고자 하는 젊은 남녀나 자신의 의사 표현을 숨길 때가 많은 직장인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효성의 숨은 비밀을 살짝 소개해드렸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이만큼이나 진화했다니, 많이 놀라셨죠? 지금도 효성의 모든 임직원들은 여러분을 깜짝 놀라게 할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이야기들을 생활 속에서 접한다면 살포시 효성을 떠올려주시기를 바라며, 이들의 향후 근황도 블로그를 통해 종종 들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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