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50기 신입사원 그룹 입문교육 현장

2016. 2. 12. 16:00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신입사원들의 패기가 유난히 뜨겁게 느껴집니다. ‘진짜 효성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신입사원을 만나러 입문교육 현장을 찾았습니다.


  


 100년 기업을 향해 달려갈 새내기 효성인


지난 1월 4일부터 16일까지 50기 신입사원들의 그룹 입문교육이 진행됐다. 서로 서먹한 것도 잠시 학생장과 조장을 선출하고 조마다 조가, 조구호 등을 만들며 결의를 다지는 신입사원들 모습에서 에너지가 넘쳤다. 


 

입문교육은 1월 4일 이상운 부회장의 입사식 특강으로 본격적인 문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시대의 흐름을 읽는 관점에서 효성 100년을 이끌어갈 신입사원의 자세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인력개발원장 특강과 효성의 발전사 강의를 통해 효성의 경영 철학과 기업의 역할, 책임을 배우고 우리회사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의 발전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효성의 오늘과 내일 강의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보드게임 규칙을 교육에 접목시킨 ‘효성 마블’을 활용해 진행했고 사업의 현주소와 다양한 제품, 각 사업부별 사업장 위치까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다.

 


신입사원들이 함께 완성한 대형 그림 ‘우리가 만드는 효성’.

그 안에는 신입 효성인들의 꿈과 열정이 담겨 있다

 


신입 효성인으로서 모두가 함께하는 이 자리가 행복하다는 조하정 신입사원

 


 협업을 배우다 ‘우리가 만드는 효성’


이번 입문교육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우리가 만드는 효성’은 강의를 통해 배운 최고, 혁신, 책임, 신뢰의 핵심 가치를 이미지로 표현하며 대형 그림을 완성하는 시간이었다. 서로 물감이 묻은 얼굴을 바라보며 웃고, 익숙하지 않은 붓질에 긴장하기도 하면서 몰두하다 보니 어느새 웅장한 그림이 완성됐다. ‘Global Excellence HYOSUNG’과 숫자 ‘50’이 돋보이는 대형 그림 속에 표현된 핵심 가치를 가슴에 품고 신입사원들은 우리회사에서 얼마나 큰 꿈을 이뤄나갈까.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할 신입사원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따뜻한 현장, 신입사원들이 함께한 사랑의 연탄 나눔



신입사원들은 경인 지역 임원들과 함께 1월 8일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일대에 연탄 1만 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효성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다. 얼굴에 검은 연탄 가루가 묻은 줄도 모르고 나란히 서서 손에 손으로 연탄을 날랐고 차량이 접근하기 힘든 집까지 부지런히 연탄을 배달하는 등 이웃에 대한 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우리회사 50기 신입사원들은 약 2주간 그룹 입문교육을 받으며

최고ㆍ혁신ㆍ책임ㆍ신뢰의 효성웨이 핵심 가치 학습과 울산ㆍ구미ㆍ창원 등

지방 사업장 견학을 마무리하고 PG별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글 | 이윤정(홍보3팀 대리)

사진 | 김한석·박해주(Day40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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