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어린이를 도와요! 효성 임직원,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2015. 11. 13. 15:30




여러분은 헌혈을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요즘에는 정기적으로 꼬박꼬박 헌혈을 한다는 분들도 늘고 있는데요, 30회만 해도 은장이 수여된다고 하네요. 그런 의미에서라면 효성인들은 아마 훈장감인 것 같아요. 매년 전 임직원이 마음 모아 잊지 않고 헌혈을 하고 있으니까요. 올해도 효성인들은 백혈병ㆍ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헌혈을 하고, 헌혈증을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는데요. 좋은 일은 나눌수록 더 커지는 법. 헌혈 현장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효성 본사 지하 강당이 북적인 이유


지난 11일, 효성 본사 지하 강당은 평소와 달리 유독 북적였답니다. 백혈병ㆍ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헌혈을 하러 온 것이었어요. 헌혈을 위해 기록카드를 꼼꼼하게 작성하고,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차례를 기다렸어요. 문진실에서 헌혈 경력과 혈압, 혈액형을 검사한 후,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조건에 맞지 않은 임직원들만 제외하고 모든 직원이 헌혈을 위해 침대에 누었답니다.



헌혈은 이렇게 진행돼요!


1. 헌혈기록카드 작성

2. 헌혈 상담

 - 신분증 확인: 신분증을 확인함으로써 헌혈자는 헌혈기록 및 검사결과를 정확히 관리할 수 있으며, 수혈자는

  타인명의의 대리헌혈 및 검사목적의 헌혈로부터 안전한 혈액을 수혈받게 됩니다.

 - 헌혈경력조회: 혈액정보관리시스템(BIMS)을 통해 과거헌혈경력과 그 검사결과를 조회합니다.

 - 헌혈 전 검사: 문진 간호사는 헌혈자가 작성한 헌혈기록카드를 확인 후 몸무게, 헤모글로빈 수치 및 혈압,

  맥박, 체온을 측정합니다.

3. 헌혈: 헌혈자는 전혈헌혈과 성분헌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당일 혈액제제별 병원수요량에 따라 간호사가 특정 헌혈종류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두근두근~ 바늘이 지나간 자리가 조금 따끔한 듯하지만, 백혈병ㆍ소아암 어린이 환자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헌혈에 임하는 임직원들입니다. 뒤편에서 현혈하고 계신 이상운 부회장님도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백혈병ㆍ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헌혈증 기부


이렇게 모인 혈액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서와 함께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전달되어 수혈을 필요로 하는 많은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효성은 본사뿐만 아니라 울산ㆍ구미ㆍ창원 등 주요 지방사업장에서 매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2008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8번째를 맞아 효성의 대표적인 나눔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지방사업장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 행사


좋은 일에 앞서는 효성인들을 위해 본사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는데요, 팀내 헌혈자가 가장 많은 두 팀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추첨을 통해 세빛섬 채빛퀴진 뷔페 티켓, 영화 관람권, 피자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하였습니다.


나눔으로 함께하는 효성, 이 외에도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김장김치 전달, 긴급 구호자금 지원 등 지역사회에서의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고 있는데요. 이처럼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더 많은 나눔 훈장이 쌓일 때까지, 나눔활동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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