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놓치지 마세요~ 전국 단풍축제&억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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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살랑 가을 바람 불어오며는~ 빠알간 단풍잎이 춤을 춥니다♬
단풍 붉게 물드는 가을날이 찾아왔습니다. 여름 내내 가을이 언제 올까 기다렸는데, 어느새 지리산을 시작으로 첫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어요. 단풍은 다음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사이, 절정을 이룰 것이라는데요. 지금이 절호의 기회! 우물쭈물 망설이는 사이 가을은 저만치 달아납니다.

 

가을하면 억새 또한 빼놓을 수 없죠. 황금빛 물든 억새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절로 감탄이 나오는데요, 손끝에 닿는 부드러운 감촉, 바람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억새의 유연한 몸짓을 놓칠 순 없잖아요. 전국에서 즐길 수 있는 단풍축제와 억새축제를 소개합니다~!


 

초록이 지쳐 단풍드네~ 전국 단풍축제

 

코를 찌르는 듯 꼬릿꼬릿한 은행 내음이 나기 시작하면 가을이 왔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거리를 노랗게 물들이는 은행잎은 도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데 단풍은 그렇지 않죠. 하지만 가을은 은행잎과 단풍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마치 짜장면과 짬뽕처럼 말이죠.

 


/ 애기단풍과 나누는 가을이야기, 장성백양단풍축제

 

장성에서는 단풍만 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빨갛게 물든 애기단풍도 보고 국화, 한련화 등 노란꽃도 함께 만나볼 수 있거든요. 올해로 19회째를 만나는 장성 백양단풍축제가 ‘애기단풍과 나누는 가을이야기’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5일까지 백암산과 백양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단풍 음악회와 단풍 숲 거리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주무대와 소무대 주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또한 단풍비누 만들기와 단풍엽서 만들기, 국립공원 숲 체험 등 단풍과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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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성군 힐링관광

 

장성에서는 노란 꽃을 만나보는 것도 잊지마세요. 올해 첫 선을 보인 제1회 가을 노란꽃 잔치가 단풍축제와 함께 열리거든요. 빨갛게 물든 단풍과 노랗게 물든 가을꽃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마 장성이 유일할 테니까요.

 

기간: 10월 23일~10월 25일
장소: 백암산, 백양사 일원
홈페이지: http://tour.jangseong.go.kr/home/tour/enjoy/festival/festival_02



/ 짙어가는 가을, 붉게 물든 단풍, 소요단풍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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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두천시 페이스북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절정의 붉은 빛깔을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있으니 바로 소요단풍제입니다. 경기도 동두천시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1986년부터 매년 10월 말에 개최된 유서 깊은 행사입니다. 특히 가을의 소요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단풍 절경지인데 단풍을 보는 즐거움만 아니라 다채로운 이벤트를 구성해 재미가 두 배입니다. 지역의 문화예술인이 펼치는 공연예술과 동두천 민요보전회, 전통민요 재현 행사와 동두천시 여고생과 여성을 주최로 한 요석공주선발대회도 열립니다. 가을의 대미를 장식할 풍성한 즐거움, 놓치지 마세요.

 

기간: 10월 24일 ~ 25일
장소: 경기도 동두천시 소요산 야외음악당
문의: 031-860-2114
홈페이지: ddc21.net


 

하늘하늘 춤을 추네~ 서울 근교 억새축제

 

끝간 데 없어 보이는 은빛물결을 마주하는 순간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노란 은행잎과 빨간 단풍잎이 가을을 알록달록하게 물들이는 찬란함으로 다가온다면 억새는 유연한 부드러움과 은은한 아름다움으로 낭만을 선사하죠. 특히나 도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하늘공원 억새축제는 가까워서 매력이 두 배랍니다.

 


/ 하늘과 맞닿은 은빛물결, 서울 억새축제

 

10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서울 억새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야간개장! 원래 생태공원으로 조성돼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야간출입이 통제되는데 억새축제 기간 동안에만 밤 10시까지 개장하거든요. 색색의 조명과 은빛 억새의 조화는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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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 페이스북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할 다양한 만들기 행사가 열리고 억새밭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캐릭터를 유등으로 제작해 포토존을 설치해 재미를 더합니다. 또 하늘공원 내 중앙무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이 즐거움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서울 억새축제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팁을 드리자면, 발이 편한 운동화는 필수, 두터운 외투와 돗자리도 챙겨주세요. 억새밭까지 운행하는 전기차 맹꽁이는 축제기간에는 기본 대기시간만 2시간이니 미련은 버리고 천천히 산책하듯 올라가는 것도 좋겠죠. 올 가을, 바쁜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억새물결 사이를 거닐며 여유를 느껴보세요~

 

기간: 10월 10일 ~ 10월 17일
장소: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
홈페이지: worldcuppark.seoul.go.kr/guide/pampas_1.html

 


/ 전국 5대 군락지에서 바라보는 억새, 민둥산억새꽃축제

 

시간이 조금 여유롭다면, 전국 5대 억새 군락지인 민둥산에서 억새를 감상해보세요. 20만평에 만발한 억새꽃이 장관을 이루는 강원도 정선 민둥산억새꽃축제는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손꼽힙니다.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이하여 여느 해보다 더욱 성대하게 진행됩니다. 민둥산의 사계 사진전시회 및 서커스 공연, 정선아리랑공연과 감자ㆍ옥수수 화로에 굽기, 달집태우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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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선여행 홈페이지

 

특히 매주 토요일 증산초등학교 앞에서 출발하는 90분 코스의 민둥산 등반대회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치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이색 대회입니다. 완만한 곡선 형태의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억새 군락은 마치 거대한 목장과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사가 완만해 온가족이 산행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기간: 11월 1일까지
장소: 강원도 정선군 민둥산 일원
문의: 033-591-9141
홈페이지: nm.jeongseon.go.kr/hb/nm

 

 

 

축제 놓쳤다고 아쉬워 마세요, 도심 속 가을을 만나는 곳

 

축제시기를 놓쳤다고 아쉬워 마세요. 일상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단풍 명소를 알려드릴게요. 산책코스로, 데이트코스로도 제격입니다.

 

/ 덕수궁 돌담길 
연인과 걸으면 이별하게 된다는 속설이 있지만, 이 믿거나 말거나의 속설은 가볍게 무시하고 싶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은행나무, 느티나무가 고즈넉한 돌담과 어우러져 산책의 즐거움을 더해요.

 

/ 남산북측순환로
완연하게 물든 단풍나무와 왕벚나무가 우거진 길을 걸으면 가슴이 탁 트입니다. 더 좋은 건 이곳은 보행자 전용도로여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는 것.

 

/ 서울대공원
느티나무, 벚나무 등 다양한 단풍이 보는 즐거움을, 쌓인 낙엽을 바스락 소리를 내며 밟는 재미가 가을길을 걷는 맛을 살려요.

 

/ 북한산 둘레길
북한산국립공원 둘레길인 우이령길을 추천합니다! 특히 10월 말쯤 북한산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단풍, 억새축제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짧은 가을이 지나가면 다시 보기 위해서는 1년을 기다려야 하니, 가을이 지나가기 전에 꼭 한 번 만끽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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