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지원에 앞장

2015.04.20 10:06



효성이 파주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 에덴복지재단에서 ‘컴브릿지(컴Bridge)’ 사업과 시설개선사업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조현상 산업자재PG장 겸 전략본부 부사장, 정덕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효성은 지난해부터 국내기업 최초로 컴브릿지 사업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컴브릿지 사업은 폐기 및 일반 매각처리 되는 컴퓨터ㆍ모니터ㆍ프린터 등의 전산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부품을 분해하는 작업에 장애인을 채용,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효성은 지난해도 약 1,200대를 기증했는데 이 중 약 60%가 재활용 되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조현상 산업자재PG장 겸 전략본부 부사장(앞줄 왼쪽)과 정덕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에덴복지재단에서 ‘컴브릿지’ 사업 및 시설개선사업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성은 90여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는 에덴복지재단 사업장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데 3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이 덕분에 쓰레기종량제 봉투 생산에 활용되는 주요 설비인 제대기 등 오래된 설비들을 교체하고 작업장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품질 향상ㆍ근로여건 개선ㆍ안정적인 일자리 보장 등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서 조현상 부사장은 “효성은 행복을 나누는 기업이 되는 것에 보람을 갖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컴브릿지 사업처럼 도움이 필요한 계층이 일자리를 통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상 산업자재PG장 겸 전략본부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가 에덴복지재단에서 ‘컴브릿지’ 사업 및 시설개선사업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갖고, 사업장에서 에덴복지재단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편, 효성은 ‘교육과 나눔을 통해 수혜자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기업’이라는 미션 아래 2013년 9월, 국내기업 최초로 장애인 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인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을 설립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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