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취미도 열심! 효성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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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의 채용에 관심 있는 블로그 가족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회사에서 하는 업무도 궁금하지만 그 안에서 일도, 취미도 열심히 즐기며 살아가고 있는 효성인이 궁금한 분도 있으시겠죠? 지금까지 My Friend 효성을 통해 만나본 효성인들의 이야기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보았습니다! 





HBS(효성 사내 방송국)이 개국하기 전, 업무 시작에 맞춰 효성인들을 반겨주었던 반가운 목소리가 있었죠? 바로 아침 사내방송의 두 주인공 김석우, 조선영 사원이었는데요. 두 사원 모두 동기의 부탁으로 우연한 기회에 방송을 시작하게 된 후, 직장 생활의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계속 시도하다 보면 결국 성공하게 되는 점이 사내방송과 보고서 쓰는 법의 공통점이라며 웃는 조선영 사원과 한국어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영업팀의 업무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 김석우 사원은 입을 모아 사내 활동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 듣기 좋은 목소리만큼 흥미로운 이들의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위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진달래가 아름답게 피었던 지난 봄, 효성인력개발원의 윤소겸 과장과 최예경 대리를 만나보았었습니다. 회사가 안양임에도 불구하고 홍대로 일주일에 한 번씩 수업을 받으러 가는 열정으로 지금의 멋진 캘리그라피 실력을 쌓게 되었다고 합니다. 


열정과 도전정신의 두 분은 캘리그라피 외에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하는데요. 인력개발원에 온 후로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따고, MBTI 강사가 되기도 하는 등 도전을 멈추지 않는 윤소겸 과장과 최예겸 대리! 꿈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활발한 이 두 분의 행복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쁜 캘리그라피 구경과 더불어 효성이 원하는 인재상과 업무 효율화의 힌트를 얻고 싶다면 이 긍정적인 사우들의 인터뷰를 참고하세요! 





일로 한 주를 바쁘게 보내고 나면 주말엔 그저 집 안에 축 늘어져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문진용 과장은 아웃도어 라이프로 주중의 피로를 날려버리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해온다고 하는데요. 2006년, 처음으로 락페스티벌을 경험한 이후로, 매년 락페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느낄 수 없던 모든 자유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락페의 큰 매력이었다고 하는데요. 보통 락페 기간동안 행사장 안에서 텐트를 쳐넣고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관심이 캠핑으로까지 번졌다고 합니다. 


락페를 통해 1년동안 억누르고 있던 것을 발산하고, 매주 가족과 함께 하는 캠핑을 통해 가족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한 주를 정리한다는 문진용 과장. 그의 특별한 재충전 방식이 궁금하다면 인터뷰를 클릭해보세요!




 

세계 속에서 빛을 발하는 효성! 세계 여러 곳에서 묵묵히 효성을 위해 발로 뛰며 힘써준 글로벌 효성인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겠죠? 강진철 과장은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베트남 현지인들과 한국인 직원들을 든든하게 아우르며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친구의 장난으로 베트남 학을 전공하게 되었지만 베트남과의 인연을 운명처럼 여긴다고 합니다. 


여유 시간이 많아 한국보다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 베트남 효성 법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는데요. 베트남의 날씨와 추천 관광지, 베트남 현지에서 가장 많이 쓰는 말 등 깨알 같은 이야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콘텐츠 바로 가기를 클릭해주세요~




 

스펙을 위한 활동을 하다 보면 스스로 회의감을 느끼며 지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윤준일 차장은 끊임없는 공부와 자기개발로 ‘진정한 경력개발’을 이루기를 조언하는데요. 윤준일 차장은 매 순간 주어진 일을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경력개발을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공부가 어느 수준인지 평가 받는 ‘시험’이 아니라 진정으로 더 배우고 싶기에 스스로 찾아 하는 ‘공부’를 말하는 것입니다. 


돈 버는 것, 공부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나로 만들어 일과 공부를 하면서도 그것을 즐기는 태도가 그가 말하는 경력개발의 핵심입니다. MBTI등을 통해 본인에 대해 파악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 검색을 하기를 권하는 윤준일 차장의 경력개발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1년에 100산. 한 주에 2개의 산에는 올라가야 이룰 수 있는데요. 이를 목표로 삼아 매주 산 정상을 밟는 분이 있습니다. 지원본부 인사관리 2팀의 이윤종 팀장입니다. 심심해서 시작한 등산이 계기가 되어 높이가 1,000m 이상인 산을 모두 올라가보자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는데요. 등산이 건강뿐만 아니라 회사 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분명합니다. 


혼자 능선을 따라 걷다 보면 차분히 해야 할 일을 정리할 수 있고, 새로운 해결책이 나타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여러 산을 다녀본 분이라 계절별로 오르기 좋은 산에 대해 물었을 때 유창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선선한 날씨와 바람이 너무나도 기분 좋은 요즘, 이윤종 팀장님의 추천에 따라 산에 올라보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