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경영] 효성이 지향하는 독서경영을 만나다

효성/사람


 


나날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효성만의 성공 루트는 어떻게 만들어나갈 수 있을까요? 효성만의 성공 DNA는 어떻게 체화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 답을 가까운 책장에서 찾습니다. 트렌드를 앞서고, 시대를 아우르는 통찰력은 다양하게 사고할 수 있는 지적 토대에서 나오는데, 이는 인문학을 통해 습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같은 인문학적인 지식은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가 기술 정보와 설계 등 연구실과 사무실의 반복되는 업무에만 빠져 있다면, 기획 업무를 하는 관리 담당자가 보고서와 평가에만 매몰되어 있다면, 일선의 영업사원이 판매 실적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면, 바로 그 순간이 책을 열고 함께 읽어야 할 때입니다. 




 



효성인력개발원 기업문화팀에서 주도하고 있는 ‘독서경영’은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즐겁고 활발하게 경영 활동을 시작해야 한다.’GWP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효성은 전 임직원과 경영 철학에 대한 합의로 글로벌 스탠더드에 걸맞은 임직원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지난해 7월부터 독서경영을 시작했습니다. 


경영, 업무 수행과 관련해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도서를 접함으로써 새로운 지식과 트렌드를 스스로 학습해 자기계발은 물론 임직원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효성의 성공 사례도 함께 공유함으로써 회사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주요한 채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우선 1단계로 지난해 7월부터 임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초 1~2권의 추천 도서를 소개해왔습니다. 지난 8월에는 조현준 사장님이 <전쟁의 신 이순신>을 추천하면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목표 달성을 위한 강한 의지, 한마음으로 단합해 추진해나가는 투철한 실행력 등을 배우자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효성은 올해 3월부터는 전사 임직원으로 독서경영 대상을 확대, 매월 초 각 PG, PU장의 추천 도서 중 1~2권을 소개하고, PU장의 추천사를 포함해 도서의 주요 내용을 회사 상황에 맞추어 소화시켜, 전 임직원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메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소개된 책으로는 <답을 내는 조직>, <Teamship : 팀으로 일하라>, <습관의 힘>, <승자의 안목>, <The Service>, <The One Thing>, <명품의 조건>, <성공한 리더는 자기 철학이 있다> 등이 있습니다. 독서경영과 관련된 메일을 받은 임직원들은 사내 통통게시판이나 메일을 회람하며 책을 읽은 후 느낀 점이나 현업에 적용할 부분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기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은 독서경영에 대해 “업무로 바쁘다 보니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데 책 소개와 더불어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니 큰 도움이 된다.”, “다양한 도서를 접하면서 스스로 학습하는 자기계발의 기회가 된다.”, “책의 성공 사례를 보며 효성을 명품회사로 만들기 위한 조건이 뭐가 있을지 생각하게 됐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독서경영 활성화를 위해 팀 단위에서 책을 고르고 함께 읽는 독서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기학습 개발조직인 PU상시학습을 통해 자발적인 독서 모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효성에서는 약 6개월간 진행되는 신입사원 OJT(On the Job Training) 교육과정과 경력사원 교육과정 중에 매월 1권 이상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게 하고, 임원 후보자 대상 교육인 GMC(Global Management Course)에서도 필수 도서를 읽게 함으로써 임원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효성인력개발원, 기술원 등 각 사업장을 통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과 도서 대여 시스템을 갖추는 등 임직원들이 원하는 책을 언제든지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긍정적인 결과는 효성이 지향하는 독서경영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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