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 ‘스마트스쿨’용 클라우드 서비스 본격화

2014.03.18 15:42



IT서비스 전문기업인 효성ITX(대표 남경환)가 스마트스쿨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효성ITX는 최근 경기도 파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군 자녀 기숙형 사립고인 한민고등학교(이사장 김태영)에 스마트스쿨용 최신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급했습니다.

 




스마트스쿨 사업은 정부가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5년까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교육 정보 서비스를 구축,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최근 IT분야에서 규모나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습니다.


기존 클라우드 시스템은 클라우드에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서버 가상화에만 집중되어 있어, 스토리지 확장이나 유연성 측면에서 제약이 많는데요. 이번에 공급한 효성ITX의 클라우드 플랫폼은 서버가상화와 더불어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특히, 효성ITX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분산 파일시스템을 바탕으로 지능적으로 데이터를 분산 저장함으로써 스마트 스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효성ITX 남경환 대표이사는 “효성ITX의 최신 클라우드 플랫폼은 정부의 스마트스쿨 조기 구축을 이끌 수 있는 핵심적인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효성ITX는 이번 클라우드 플랫폼의 분산파일 시스템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한 개발을 진행 중이며, 향후 이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영역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효성ITX는 지난해에 전문 교육업체와 협업을 통해 교육 현장의 노하우를 반영한 클라우드 스마트교육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스마트 교육 분야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스쿨(Smart School)


스마트스쿨은 획일적이고 표준화된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선택적, 맞춤형 교육방식으로 전환해, 클라우드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컨텐츠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되고 학습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거나, 학습자간 협력학습이 가능하다.



분산파일시스템


효성ITX가 지난 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으며, 현재 해외 특허 출원을 진행중인 것으로, 서버 가상화와 분산 스토리지를 최적으로 결합하여 구축한 스토리지 환경에 데이터를 저장할 경우, 자체 스토리지 및 서버 자원이 모니터링에 따른 통계 수치에 따라 지능적으로 최적의 장비에 분산 저장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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