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나우] TANSOME(탠섬)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다!

2013.10.10 13:26

 

 

 

※ China Composites Expo 2013 2012년 기준 전 세계 500여 업체가 참가하고 1만 5,000여 명이 참관한 중국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올해 19회를 맞은 국제적인 복합재료 전문 전시회입니다.

 

 

 

 

 

 

탄소재료사업단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사업단의 탄소섬유 제품 홍보를 통한 새로운 고객 발굴과 복합재료 시장의 트렌드 파악을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China Composites Expo 2013’에 참가했습니다.

 

올해 2월 ‘TANSOME(탠섬)’으로 세계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인 ‘JEC Europe 2013’에 처음 참가한 탄소재료사업단은 이후 산업자재PG의 테크니컬얀PU, 인테리어PU, 아라미드사업단, GST(Global Safety Textiles), 섬유PG의 직물염색PU와 함께 지난 6월에 열린 산업용 섬유 박람회 ‘Techtextil 2013’에도 참가해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으며 유럽 시장을 공략했습니다. 그 후 약 3개월이 흐른 9월, 탄소재료사업단은 탄소섬유의 큰 시장 중 하나인 아시아를 공략하기 위해 베이징을 찾았습니다.

 

전 세계 주요 복합재료 메이커가 다수 참가한 전시회답게 수많은 소재에 대해 참관인들의 관심이 나뉘었으나 그 와중에도 주요 소재로 떠오르는 탄소섬유에 대한 열기는 뜨거웠는데요. 특히 시장 진입 단계부터 자체 개발한 고성능 탄소섬유를 출시한 효성의 역량에 힘입어 전시회 첫날부터 탄소재료사업단 부스에는 업계 관계자들의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덕분에 많은 잠재고객에게 효성과 탄소재료사업단의 강점을 어필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전시회 담당자가 된 탄소재료사업단 김재환 신입사원은 처음이니만큼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탄소섬유의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성을 알리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는 것이 탄소재료사업단 전시회 참가자의 귀뜸인데요. 모두의 노력으로 성공리에 마친 이번 전시회 경험이 큰 힘이 되었다는 그는 “앞으로 참여할 다른 중국 전시회에서도 효성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신입사원다운 패기 넘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TANSOME은 ‘강력한 불길에서 태어난 경이로운 탄소섬유’라는 뜻이며, 탄소섬유의 생산 공정 특성으로 손꼽히는 ‘탄화(Tanning)’와 ‘특별한 무언가(Something Special)’라는 단어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Adding Value)를 창출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효성은 올해 전북 전주 친환경 첨단복합단지에 연산 2,000t 규모의 탄소섬유 공장을 건립하고 제품 상업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미국•유럽에서 활발히 판로를 개척 중인데요. 탄소섬유는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 핵심적으로 쓰이는 소재이기에 여러 복합재료 중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China Composites Expo 2013’은 탄소재료사업단이 아시아 지역에서 참가한 첫 번째 전시회입니다.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소재로 손꼽히는 탄소섬유는 전 세계적으로는 물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특히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효성은 이번 전시회 참여로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여러 선진 탄소섬유 제조 업체의 제품과 업계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기도 했는데요. 세계 탄소섬유 시장은 도레이, 미쓰비시레이온 등 일본 기업이 반 이상을 점유한 상태라 후속 주자인 탄소재료사업단에게는 시장 진입 문턱이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현 트렌드를 파악해 미래 수요에 대비하는 전략을 추구한다면 탄소재료사업단의 역량으로 차후 많은 고객에게 미래의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광석 탄소재료사업단장은 전시회를 마치면서 “효성의 브랜드 TANSOME의 홍보와 시장 확보를 위해 유럽, 미국, 중국 등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복합재료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선진 시장을 방문하는 등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활기찼던 전시회의 분위기처럼 효성 탄소재료사업단과 탄소섬유시장도 지속성장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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