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효성의 인재로 자라날 신입 효성人들의 입문교육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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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 효성의 인재로 자라날
신입 효성人들의 입문교육현장을 가다!


2011년 '효성'의 신입사원들이 채용되었습니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저마다의 노력과 열정, 패기로 어렵게 효성에 발을 디딘 신입사원들은
앞으로 효성의 미래를 완하게 밝혀줄 인재들인데요~

현재, 효성人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코스인 입문교육을 지난 3일부터
경기도 안성에 있는 한국표준협회 연수원에서 받고있습니다.
이번 신입사원 연수는 바로 내일(19일)까지 계속되는데요,
그럼 신입 효성人들의 열기로 가득한 교육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신입사원 교육현장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지금 이순간에도
효성을 힘차게 이끌어 나가고 있는 효성人의 경험담과 조언이겠죠?

지난 주였던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조현문 PG장님께서 효성의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한 강의를 해주
셨습니다.
강의를 하는 내내 더욱 더 초롱초롱하게 불타 오르는 신입사원들의 눈들!
직접 보여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






PG장님의 멋진 강의를 이어 조별활동이 시작되었는데요, 아직은 서로 어색한 신입사원들이
조금씩 동기들을 알아가면서 팀워크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곧 조별끼리 똘똘 뭉쳐서 엄청난 단합을 보여주었는데요!
이게 바로 효성人들의 파워가 아닐까요?^^






입문교육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인물들이 있습니다.
바로 SML댄스팀2011년 학생장이었는데요,
미녀6인방으로 이루어진 SML댄스팀은 그 외모만큼이나 춤 실력도 굉장해서
남자 신입사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답니다 ~

재치있는 말솜씨와 시원시원한 성격 그리고 리더십으로
수 많은 신입효성人들을 파워있게 이끌어 준 2011년도 학생장도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입문교육 10일차에 들어서는 12일에는 C&C(Challenge &  Change)라는 합동 극기 훈련이 실시되었는
데요, 여느 시
간보다 적극적이고 활기찬 신입효성人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매섭고 추운 날씨의 동장군도 물러가게한 신입 효성人들의 극기훈련은
후반에 들어서면서 더욱 더 열기가 넘쳤는데요.

힘든 훈련에도 힘든 내색 한 번 하지 않고 모두들 즐겨주었고,
단체 줄넘기와 달리기를 통해서 단결력과 우정을 키워나갔습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극기훈련으로 인한 배고픔에 모두들 정신없이 밥을 먹기도 했지요^^;


이제 내일이면 모든 입문교육의 일정이 막을 내리게 됩니다.
그리고 진정한 효성人으로써의 생활이 시작되는 것이죠!
끝은 또 다른 시작, 효성을 향해 내딛은 이번 발걸음이 앞으로 효성의 미래를 책임질
든든한 도약의 밑바탕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My Friend, 효성'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