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웹진]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효성 사보와 웹진 효성타운

Story/효성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효성 사보와 웹진 효성타운




신년을 맞아 새롭게 달라지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요.
효성의
사보웹진 효성타운도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기업의 사보는 회사 소개부터 생활, 문화소식에서 회사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담아
내부적으로 공유, 소통하기도 하고, 외부에서는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기업을 엿볼 수 있는 매체인데요.

효성 가족들에게는 우체부 아저씨와도 같았던 사보가 신년부터 개편된 모습으로 찾아왔습니다.

1월호에는 시즌과 어울리는 '긍정'을 주제로 한 사보가 발행되었는데요.
하얀 색 바탕에 검정 폰트로만 포인트를 준 표지가 깔끔하지요?^^


-'긍정'을 주제로한 2011년 1월호 사보-


기존 메뉴들을 보완, 추가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효성의 사보는
더욱 다양한 컨텐츠를 담고 있는데요, 디자인 또한 개선되어 보는 내내 눈이 즐겁답니다~

1월호 사보의 컨텐츠 내용을 간략히 살펴볼까요?



[ 2011년 01월호 '긍정' ]

04. 신년사
08. 씨앗 캠페인
11. 특집 : 생각의 힘이 큰 변화를 만든다
18. 명사와 함께하는 공감인터뷰

20. 현장출동 하이맨
22. 나누기더하기
24. 사랑의 도시락
28. 사장님이 보냈어요

30. 커뮤니케이터 통신
32. 효성인의 자격
34. 마음을 전해요
36. 책 읽어주는 리더

38. Hyosung Today
48. CEO 레터 피드백 & 엽서소감
49. 커뮤니케이터 List
50. 퀴즈




사보에 이어 웹진 효성타운도 사이트가 개편되었습니다!
첫 화면에서 이번 호의 이야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신묘년을 맞아 토끼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이 아기자기하면서도 즐거움을 더합니다^^



- 웹진 효성타운(http://webzine.hyosung.com) -


웹진의 주요 컨텐츠는 변함없이
따끈따끈 베이커리, 반짝반짝 우체국, 희망가득 시네마, 아름다운 스토어, 도란도란 매직카페
5가지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효성타운 이라는 이름과도 잘 어울리죠?



효성타운의 따끈따끈 베이커리에서는 갓 구워진 따끈한 빵처럼
지금, 효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소식을 바로바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월에는 특집기사인 '긍정'을 주제로 한 기사와 창원공장의 소식을 살펴볼 수 있네요.





반짝반짝 우체국에서는 효성의 경영메시지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1월에는 신년사와  Hyosung Way의 우수실천사례, 마지막으로 효성의 귀염둥이 카툰 캐릭터 ~
하이맨이 전달하는 긍정 캠페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희망가득 시네에서는 '할 수있다'는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낸 효성인들의 이야기를 담고있
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희망가득 시네마를 보면 마치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랑의 도시락'이라는 칼럼이 신설되어 사우가 직접 도시락에 감사와 애정을
담아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전달하는 훈훈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답니다!
이 외에 굿스프링스 PU에 전달된 2011년 첫 간식 이야기와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효성인의 자격'이란 코너도 재미있게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스토어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효성의 제품, 기술, 사람들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있습
니다.
1월에는 'My Friend, 효성' 블로그에서 실시한 이벤트 후기와 홍명보 감독의 공감 인터뷰,
김방신 기전PU장님의 책 읽어주는 리더의 소식이 담겨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커피향기 가득한 카페같은 공간, 도란도란 매직카에서는
출석체크도 하고 이벤트, 나눔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매직카페에서는 기부천사 효성인들의 나눔의 장인 '아나바다'가 진행되어 매번 경매로 얻은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되고 있지요.
그 외 칼럼을 취재하며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박기자 알리미'
사보나 웹진과 관련한 문의사항을 전달하는 '타운지기의 실시간 답변방' 코너가 있습니다.





2011년 새롭게 변화한 사보와 웹진을 조금이나마 구경해보셨는데요,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유용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소식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보웹진 그리고 'My Friend, 효성' 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효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