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 탐구생활] 울산공장 BCF 증설 TFT 팀워크로 이룬 ‘One Team Power’

효성+/효성 사람들 2018.05.28 12:05



BCF 증설은 인테리어PU의 생산을 총괄하고 있는 윤한춘 상무를 필두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뭉쳐 상호 신뢰와 존중으로 팀워크를 발휘하여 성공적 마무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BCF 원사 공급 물량 확대를 위한 땀의 현장, 울산공장을 찾았습니다.




 프로젝트의 성공은 철저한 검토부터  


울산공장 BCF 증설 TFT는 BCF 증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출범한 전문가 그룹입니다. 원사의 공급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현재보다 월 100톤 가량의 소요량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조직된 BCF 증설 TFT는 1년 3개월 동안의 사전 검토 작업을 마치고 지난 5월부터 울산공장 내 증설 공사를 시작했어요


실제 공사에 앞서 팀은 오랜 검토 과정을 통해 증설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검증하는 데 공을 들였는데요. 생산비 절감과 효율성 향상, 최적의 품질을 낼 수 있는 생산 설비의 설치와 운영을 위한 많은 이슈들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였답니다. 그에 따라 현재 BCF 생산 주 거점인 안양공장 내에 증설하기보다 향후 설비 관리 및 공장 운영에 유리하고 타 PU와 근접성이 좋은 울산공장 내 공간에 설치하는 것이 생산비 효율성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실무는 신속하고 디테일하게  


“BCF 증설 TFT 팀장인 윤한춘 상무님께서 울산공장에 오래 근무하셨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까지 잘 알고 계세요. 팀원도 신망이 두터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합류했죠. 오랫동안 함께 경험을 쌓고 손발을 맞춘 분들이라 타당성 검토 단계부터 실제 공사를 대비한 업무까지 나눠 신속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남동현 BCF생산팀장은 프로젝트 기획부터 최종 완료까지의 진행을 맡았고요. 같은 팀 류순주 차장은 설비 발주와 진행 상황 점검 등의 업무와 기획 전반에 대한 실무를 담당했습니다. 꼼꼼한 업무 처리로 소문난 주정권 동력환경팀장은 프로젝트 기획을 검토하는 일을 수행하며 성공의 활로를 열었고, 생산 기계 설비를 설치하고 시공하는 업무는 홍성발 나이론폴리에스터보전팀장이 맡았어요. 생산 설비를 가동하는 데 필요한 유틸리티 자원 설비의 시공에서부터 원활한 생산 지원은 김대영 동력팀장이 수행했습니다. 


“BCF 생산에 맞는 기계를 설치해야 하므로 그에 맞는 레이아웃을 확보하는 게 관건입니다. 생산 관리가 편리한 레이아웃은 어떤 것인지, 기존 설비를 100% 활용하면서 어떻게 효율을 높일 수 있는지 수시로 회의를 했습니다. 회의 결과는 공기에 차질이 없도록 바로 현장에 반영했습니다”라고 김대영 팀장은 말하기도 했어요. 


지난 5월부터 시작된 공사는 신속하고 디테일하게 진행 중입니다. 이슈가 발생하면 곧바로 회의를 진행해 합리적인 방법을 찾고, 1회/일 정기 회의로 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조율하고, 또 다음 날 진행할 작업은 전날 오후 이메일로 내용을 공유해 작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어요. 오차가 생기면 재작업을 해야 하는 현장이지만 아직까지 꼼꼼한 팀원들 덕분에 프로젝트는 성공을 향해 막힘없이 질주하고 있답니다. 






 상호 신뢰와 존중으로 빚은 팀워크의 위력 

 

“저희 팀은 기본적으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인 곳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다시 한 번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팀의 성공적인 업무 수행의 기반은 각자의 전문 분야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토대 위에서 원활한 소통이 최상의 팀워크를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주장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아닌 서로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소통을 통한 팀워크는 차곡차곡 쌓이고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만큼 결과도 만족스러운 법이죠. 홍성발 팀장과 김대영 팀장은 투자비 절감 방안에 대한 부심을 멈추지 않았는데요. 발로 뛰며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오래된 습관이 덕분에 저장 탱크류, 회전기기 등 운휴 설비를 샅샅이 찾아 나섰고 담당자를 만나 재사용하는 쪽으로 협의하며 활용 방법을 강구하기도 했습니다. 


남동현 팀장과 류순주 차장은 타 PU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남다른 친화력을 발휘하며 협력을 이끌어냈죠. 주정권 팀장 또한 세심하면서도 빠른 의사결정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일조했고요. 이들에게 프로젝트 진행 중 어려웠던 점은 유달리 빨리 찾아온 ‘더위뿐’이었다고 할 정도로 업무 수행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9월 1일 시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스타트와 동시에 제대로 된 품질과 원하는 생산량 수요를 맞출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라며 주정권 팀장이 각오를 전했다. 

공사 완료를 눈앞에 둔 현장은 일정에 차질 없이 순항 중입니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상호 신뢰와 존중의 위력을 발휘한 팀워크가 있어 가능했으며, 각자 위치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는 효성인, 이들이 있어 효성의 미래도 탄탄하다고 자부합니다.



“팀의 성공적인 업무 수행의 기반은 각자의 전문 분야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입니다. 

그 토대 위에서 원활하게 소통하며 최상의 팀워크를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왼쪽부터 BCF생산팀 류순주 차장, 동력팀 김대영 팀장, 나이론폴리에스터보전팀 홍성발 팀장, BCF생산팀 남동현 팀장.




글 | 신경화

사진 | 박해주(Day40 Studio)






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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