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티타임] 4화. “올해 효성은 우리가 접수한다!” 개띠 멘토&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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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의 리얼 토크 카메라’ <진지한 티타임> 4화의 주인공은 바로 개띠 멘토&멘티입니다.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 해에 운명적으로 멘토와 멘티로 만난 두 개띠 효성인! 바로 효성인력개발원 기본교육팀 김기찬 과장과 김지현 사원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오늘의 진지한 티타임러


개는 영민하고 다부지며, 강한 의지와 특유의 친화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동물인데요. 그런 개의 특징은 개띠들에게도 적용되나 봅니다. 효성인력개발원 기본교육팀의 1982년생 개띠 멘토 김기찬 과장과 1994년생 개띠 멘티 김지현 사원을 보면 알 수 있지요. 뛰어난 역량으로 효성 직원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고요. 효성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일하며, 인터뷰 하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적극적으로 임해준 그들이니까요.





신입사원 그룹 입문교육을 총괄했던 김기찬 과장은 이제 승격자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입문교육 때 눈여겨봤던 김지현 사원과 함께 말이죠. 업무는 물론 사소한 고민까지 털어놓을 수 있는 멘토가 되어주는 김기찬 과장, 그리고 그 곁에서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안다는 김지현 사원. 12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하게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그들! 멘토링 우수자의 유력한 수상후보임이 분명합니다.






 진지한 티타임 엿보기


엄해 보였던 첫 인상, 하지만 막상 지내보니 아재개그와 장난을 멈출 줄 모르는 비글미를 가진 개띠 멘토! 일할 때도 웃고, 심지어 혼날 때도 웃는다는 밝고 긍정적인 멍뭉미를 가진 개띠 멘티! 개띠끼리는 뭔가 통하는 게 있습니다. 개띠끼리의 환상 호흡으로 올해 효성을 접수합니다.


지금 <진지한 티타임> 4화에서 올해 효성을 접수할 개띠 멘토&멘티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2018년 황금개띠 해를 맞아, 개띠 멘토와 개띠 멘티를 맞아, 누구보다 특별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김기찬 과장과 김지현 사원. 환상의 호흡으로 환상의 활약을 펼칠 그들을 응원합니다.





  ✔ [진지한 티타임] 1화. 직장맘 & 직장대디의 육아 수다

  ✔ [진지한 티타임] 2화. “입사에서 결혼까지” 사내부부

  ✔ [진지한 티타임] 3화. “외국인? 아니 효성인!” 글로벌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