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남녀] “PT의 달인으로 거듭나자!” 발표 잘 하는 법

직장인+/오피스 팁 2018.04.16 10:03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생활 중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하면 많은 이들이 PT의 두려움을 꼽는다고 해요. 선배들처럼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게 프레젠테이션을 이끌고 싶지만 발표를 하려고 앞에서면 눈앞이 캄캄해지기 마련이라는데요. 선배들도 처음부터 잘 한 것은 아니랍니다. 발표 잘하는 팁을 익히고 시간이 가면서 점점 능숙해진 것이죠. 지금부터 신입사원을 위한 발표 잘하는 팁을 소개합니다.




 발표 준비 단계



첫째, 청중을 고려해 대본을 준비하라


우선 PT를 준비할 때에는 청중을 고려해야 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패라는 말이 있듯 청중이 어떤 부서인지, 어떤 직책의 사람이냐에 따라 PT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미리 청중에 대한 정보와 그들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면 대본을 작성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잡을 수 있습니다.





둘째, 4S 구조로 스토리 라인을 짜라


PT의 목적은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표의 논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라인을 잘 구성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흔히 말하는 '4S' 구조에 맞추어 스피치 내용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4S 구조


1단계 Sign: 청중의 흥미와 관심 유발

처음부터 주제를 내놓기 보다는 주제와 관련 있는 에피소드로 가볍게 시작해 청중이 발표 내용에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2단계 Statement: 핵심 메시지, 주장

청중이 집중하고 있다면 핵심 메시지를 이야기합니다. 자료가 아무리 정확하고 충분해도 화자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렵다면 실패한 PT가 되는데요.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계 Support: 객관적일 데이터, 사실, 근거 제시

그저 자료를 나열하는 것만으로 청중에게 확신을 줄 수 없습니다. 때문에 내용과 타당성을 입증해 줄 증거가 되는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자료를 수집할 때는 발표의 핵심 논리와 조직을 뒷받침하기 위해 출처가 분명한 것들만 수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청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래프, 사진과 같은 시각자료를 사용하면 주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답니다.


4단계 Summary: 간단한 요약 혹은 감동적인 마무리

마지막으로 주제를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간단히 요약하거나, 깊은 여운을 남기기 위해 감동적인 이야기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셋째, 아이스 브레이크(Ice-Break)를 준비하라


대본이 완성되면 주제와 연관 있는 일화나 적절한 유행어를 담은 오프닝을 미리 준비하면 좋습니다. 발표 시작 전의 어색한 분위기, 누구나 피하고 싶은 상황인데요. 이 때 아이스 브레이크를 통해 더욱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청중이 발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답니다.



넷째, 연습만이 살길이다


발표 전 상상 리허설과 실제 리허설을 반복해서 연습합니다. 혼자서 하는 리허설을 마치면 친구들과 지인 앞에서 실제 발표처럼 리허설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인의 객관적인 평가를 참고하면 부족한 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죠.



Practice makes perfect



 발표 주의사항



첫째, 생각을 정리하라


발표 경험이 아무리 많은 사람이라도 갑자기 발표를 하게 되면, 횡설수설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제와 관련된 자신의 생각, 발표 내용, 그리고 질의응답에 나올만한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까지 문장으로 먼저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오더라도 잠시 틈을 두고 생각을 정리해보세요. 훨씬 조리 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거에요.



둘째, 유머를 곁들여라


경직된 분위기를 풀어주고, 발표가 지루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중간 중간 유머를 곁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딱딱하고 전문적인 말투보다는 친구들과 대화하듯 편안하게 말하면 듣는 사람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고, 긴장도 풀리게 된답니다. 물론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어야 하겠죠?



셋째, 쉽게 말하라


발표를 할 때에는 청중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단어로 핵심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황하게 설명할 경우,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거나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어려운 외래어나 한자어 등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청중에게 익숙하지 않아 집중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넷째, 자신감이 무기다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큰 무기는 자신감입니다. 당당한 말투로 청중과 눈을 마주치면서 호응을 끌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청중의 눈을 바라보는 것은 상대에게 나의 메시지가 진실하다는 것을 호소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감 장착 완료



다섯째, 목소리를 연출하라


발표할 때에는 말의 빠르기, 강약, 높낮이 등 적절한 변화를 주어야 청중을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아랫배로 소리 내는 훈련을 반복해 크고 힘차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고, 발음이 정확해야 정보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으므로 취약한 발음은 속도를 조절하는 요령을 습득해 명료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어려운 내용을 발표할 때, 숫자∙인명∙지명 등을 언급할 때, 결과에서 원인 순으로 말할 때, 강조하고 싶은 내용일 때, 감정을 억제해야 할 때, 의혹을 일으킬 만한 내용일 때에는 말의 속도를 천천히 해서 청중이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때요? 이젠 발표할 생각에 정신이 아득해지고, 목소리는 작아지고 얼굴이 빨개진다고 숨지 마세요. 제대로 준비하고, 연습해서 자신 있게 발표 잘하는 신입사원으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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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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