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현장 경영] 글로벌 현장 스토리 세계 속으로 힘차게 전진!

뉴스룸/효성 소식 2018.03.09 11:26



보다 멀리, 보다 넓은 세상을 향한 효성의 도전은 멈추지 않습니다. 베트남과 인도를 교두보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현장 경영을 소개합니다.

 

 


 베트남·인도를 교두보로 글로벌 시장 공략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 효성은 백년 효성의 전략적 기반으로 베트남과 인도를 선택해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먼저 효성 베트남은 유럽 및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핵심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전초기지로 육성하고, 효성 인도는 지속적인 신·증설을 통해 인도 내수 시장 공략의 첨병으로 키운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어요. 조현준 회장 역시 핵심 거점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현장 경영 행보를 확대하고 있고요.

 

지난 2 8일 베트남 응우옌 쑤안 푹 총리를 만난 지 열흘 만에 인도 모디 총리를 만나는 등 글로벌 광폭 행보를 이어갔는데요. 베트남과 인도를 교두보로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뻗어나갈 태세를 갖춘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효성의 글로벌 복합 생산 기지, 베트남





먼저 조현준 회장은 지난 2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 쑤안 푹 베트남 총리를 만나 사업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날 조현준 회장은효성은 베트남 북부와 중부, 남부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최대 투자 회사이며, 효성 베트남은 글로벌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라고 소개하면서앞으로 세계 1위의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뿐만 아니라 화학과 중공업 부문에서도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죠.


이날 만남에서 조현준 회장은 폴리프로필렌·전동기 등 화학과 중공업 부문에 대한 투자를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지난해부터 효성그룹은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에 폴리프로필렌 공장과 이를 위한 탈수소화 공정(DH) 시설, LPG 가스 저장 탱크 건립 등에 대한 투자 절차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중부 꽝남성에 추가 생산 법인 설립도 검토하고 있고요. 이 프로젝트를 완료하면 효성 베트남은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전 사업 부문의 제품을 생산하는 명실상부한 복합 생산 기지를 구축하게 된다고 합니다.

 

 


 베트남 인프라 구축의 비전, 효성





베트남은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전력, 도로, 항만, 도시 개발 등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에요. 이에 조현준 회장은 송전과 건설 부문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효성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인프라 사업에서도 성공을 자신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기술 이전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베트남이 초고압 변압기 부문에서 수입국이자 수출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어요.


이와 함께 ESS, ATM, 전자 결제, 핀테크 등 IT 사업 추진도 논의했는데요. 조현준 회장은 기존 제조 공정에 빅데이터와 같은 IT 기술을 결합하는 등 제조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급격히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베트남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 차원에서 IT 사업도 활발히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스마트 팩토리·신재생에너지·금융 자동화 기기·전자 결제 사업 등 국내 최고 기술을 보유한 효성의 사업 확대 기회도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에 세우는 첫 번째 스판덱스 공장





조현준 회장은 베트남에 이어 2 18일 인도 뭄바이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2019년까지 마하라슈트라주()에 스판덱스 공장을 건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효성그룹이 인도에 건립하는 첫 번째 스판덱스 공장으로, 향후 인도 내수 시장 공략의 초석이 될 전망입니다.

 

효성은 지난 2007년 뉴델리에 진출한 이래, 2012년부터 뉴델리 무역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난 2016년부터는 푸네 지역에 초고압 차단기 생산 공장을 설립하는 등 사업을 확대했으며, 3억 달러 이상 매출을 달성하고 있답니다. 이날 조현준 회장은인도는 세계 최대의 섬유 시장 중 하나로 소비 시장 규모도 괄목할 정도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로 효성이 신설 공장을 세우게 된 만큼, 앞으로도 효성과 인도 경제가 함께 동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효성은 스판덱스 공장을 신설하기 위한 투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의 산업 도시인 아우랑가바드시() 인근의 아우릭 공단에 약 39 6,694㎡ 규모의 부지를 마련하고 2019년까지 스판덱스 공장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에요. 아울러 향후에도 시장 수요와 성장 전망에 따라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나간다는 방침이고요. 인도 역시 스판덱스 공장 신설로 제직·편직·염가공·봉제 등 유관 사업이 발전하면서 우수 인재 채용 등 고용 확대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도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한 걸음





한편 조현준 회장과 모디 총리는마그네틱 마하라슈트라 컨버전스 2018 전시회에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 전시회는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정부가 인도의 경제 개발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제조업, 수출 지향 산업, 인프라 개발, 스마트 시티,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예요. 이번 개막식에는 조현준 회장을 비롯해 타타그룹 라탄 타타 회장과 릴라이언스그룹 무케시 암바니 회장 등 인도 및 글로벌 기업 최고 경영자가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조현준 회장은 전시회 개막식에서 참여 기업 대표로 한 축사에서인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효성 스판덱스가 염원하던 인도에 공장을 건설하게 됐고, 푸네 초고압 차단기 생산 법인도 인도의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차게 뛰고 있다효성은 세계 무대의 주역으로 발을 내딛고 있는 인도에서 미래를 찾고 인도인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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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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