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남녀] “내 자리는 어디일까?” 장소별 상석

직장인+/오피스 팁 2018.03.08 14:36



올해 입사한 효성씨는 이제 막 회사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으로서 상황에 맞는 여러 가지 비즈니스 매너를 익히고 있는데요. 아직 여러 사람이 모이는 회의 시간에 또는 엘리베이터나 자동차를 상사와 함께 탈 때 자리를 어떻게 지정해야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지 잘 몰라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회사생활을 할 때는 어느 곳에서나 직급에 따라 앉을 위치, 즉 상석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신입사원들을 위해 상황과 장소에 따른 상석을 소개합니다.




 장소별 상석은 어디일까요? 상석 매너 알아보기!


윗사람을 모실 때 알아야 할 상석 매너는 회의실, 엘리베이터, 자동차 등 공간에 따라 다릅니다. 때문에 신입사원은 상사가 앉을 자리를 먼저 파악해 센스 있게 안내하면 더 사랑 받는 후배가 될 수 있는데요. 효성씨의 하루를 통해 장소별 상석 매너를 알아볼까요?



1. 회의실 자리 배치 시, 상석 매너



*번호 순대로 상석부터 말석



효성씨가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고 처음으로 갖는 회의 시간. 선배들보다 먼저 회의실에 들어가 자료를 준비하고 스크린을 띄우는 등 신입사원으로서 회의 준비를 열심히 합니다. 드디어 회의 시간 되고, 팀장님을 필두로 팀원들 모두 회의실에 들어와 자리를 잡고 앉으려고 하는데요. 이때, 고민에 빠진 효성씨! 분명 상석이 따로 있는 것으로 아는데, 팀장님 자리를 어디로 잡아 드려야 할지, 본인은 어디에 앉아야 할지 멘붕에 빠집니다.


일반적으로 실내에서는 출입구 쪽이 말석이며 출입구에서 먼 쪽이 상석이 되고, 공간 내에 발표를 위한 스크린이 있고 발표나 보고를 하는 자리라면 스크린을 마주 보는 쪽이 상석이 된다는 것을 미처 몰랐던 것이죠. 눈치껏 선배에게 도움을 청해 얼른 자리 배치를 다시 했는데요. 미리 상석을 체크하지 않았던 자신을 자책해봅니다.


여기서 잠깐! 상석은 항상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해요. 만약 바깥 경치가 보이는 큰 창문이 있는 경우에는 전망이 가장 좋은 곳이 상석이고 그 반대쪽이 말석이 됩니다. 야간에는 밖의 전망이 안 보이기 때문에 전망을 볼 수 있는지의 여부가 큰 의미 없겠지요. 이렇게 상석은 장소에 따라 변경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2. 엘리베이터 탑승 시 상석 매너


 



무사히 회의를 끝마치고 팀장님을 비롯해 선배들과 고객사 미팅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데요. 효성씨는 신입사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미리 가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릅니다. 드디어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는데요. 과연 효성씨는 엘리베이터 탑승 시 비즈니스 매너를 잘 알고 있을까요?



조작버튼 앞이 효성씨 자리



엘리베이터에서는 문을 바라보고 섰을 때 조작 버튼의 대각선 안쪽이 상석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함께 탄다면 먼저 탑승해 상급자가 탈 때까지 열림 버튼을 누르고 있고, 내릴 때는 상급자가 먼저 내릴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자동차 승차 시, 상석 매너





이제 회사 앞에 준비해둔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데요. 효성씨는 상사를 위해 뒷자리 차 문을 열어두려고 얼른 먼저 뛰어갑니다. 잠깐! 자동차를 탈 때는 어느 자리가 상석인지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는데요.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매너를 실천할 수 있을까요? 


운전기사가 있는 차를 탈 때는 승∙하차가 편리한 조수석 뒷자리가 최상석입니다. 그리고 그 옆이 2석, 조수석이 3석, 뒷자리 가운데가 4석이 되는데요. 만약 상급자가 직접 운전할 경우 운전자 옆 좌석이 최상석이 됩니다.



4. 기차에서 상석 매너





고객사 미팅을 위해 지방으로 내려가는 길. 요즘에는 KTX가 잘 되어 있어 지방 출장을 다닐 때 기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효성씨도 처음으로 팀장님을 비롯해 선배들과 지방 출장을 가는 날이에요. 어떻게 자리 배치를 해야 할까요?


기차에서도 상석은 존재합니다. 상급자가 특정한 자리를 원한 것이 아니라면, 기차에서는 보통 진행 방향과 동일한 방향을 보고 있고 창문과 가까운 자리가 상석이에요. 진행방향과 반대로 앉아있고 통로와 가까운 자리가 신입사원 효성씨의 자리가 되겠죠?



5. 회식자리 상석 매너






미팅이 끝나고 간단한 회식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지금껏 어디에 앉아야 하는지 고민하면서 식사를 해본 적이 없는데, 정말 어디에 앉아야 좋을지 또 한 번 고민이 되는 순간인데요. 효성씨 어디에 앉아야 회식을 즐길 수 있을까요?


회의실과 마찬가지로 보통 출입문에서 멀고 벽을 등지고 있는 가운데 자리가 상석입니다. 사람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술을 주고 받을 때 불편함이 없는 자리인 셈이죠. 반대로 출입문에 가까울 수록 말석입니다. 하지만 신입사원 환영회 같은 회식에서는 회식의 주인공들이 상석을 마주보고 앉는다는 점, 잊지 마세요!



지금까지 간단한 장소별 상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상석과 말석이 정해져 있다지만, 배려하는 마음이 밑바탕이 된다면 완벽히 지키지 못하더라도 상사와 선배들이 너그러이 이해해줄 거에요. 여러분의 그 마음이 직장 상사와 선배는 물론 동료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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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효성b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놀고 있음 2018.03.10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꼴갑 꼰대
    오는 순서대로 앉고 서면 되지 웃기고 있다 아주
    시덥지 않은 글이 너무 디테일해서 안타까울 지경

  2. 다음 2018.03.10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한심하네요 이딴거 쓰지마세요.배려하는 마음은 무슨 ㅋㅋㅋ 이런게 배려로 보이냐 불이익 피하려고 꼰대들
    비유 맞춰주는거지 다른사람한테 이해받으려고 회사다닙니까?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3. 매너는 2018.03.10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보면서 "아 맞다" 그러고 있었는데, 다 읽고나니 "근데 왜 이렇게 길들여져야 하지?" 순간 어이가 없네요.
    1. 약속은 서로 늦지 않기 2. 회의시 주도하는 사람이 잘 보이는 자리에 앉기 3. 일찍 도착하면 안쪽에, 늦게 오면 입구쪽에.... 4, 장거리 차량 탑승시 불편한 자리는 교대로 앉아주기 5. 멀미에 약한 사람을 진행방향으로 앉히기.... 뭐 이런게 매너고 배려 아닐까요?

  4. 흐흐 2018.03.10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윗사람들이 앉으란데로 앉아야만 하는것이지....자기가 앉기 편한데 앉고 제일 밑에 사람들한테는 제일 안좋은 자리 주는 것들....

  5. 1122 2018.03.10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띠바 기자야..
    그냥 들어온 순서대로 앉자
    조선왕조 망한지 100년이 넘는다
    언제까지 유교문화에 젖어살래??
    그러다가 왜구들한테 나라 2번이나 뺏길뻔한 역사 생각 안나니?

  6. 이딴걸기사라고쓰냐 2018.03.11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없어서 진짜. 이딴걸 기사라고 쓰셨나? 참나 이딴 꼰대 문화는 없어져야지 언제까지 써먹라고 그러실까?

  7. Favicon of http://blog.hyosung.com BlogIcon 효성blog 2018.03.12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급을 떠나서 서로 배려 하는 문화가 자리 잡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은데요. 댓글 달아주는 여러분들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평소에는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고, 가장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만 참고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8. dd 2018.03.23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드시 이렇게 해야만 한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일종의 Tip 일 뿐인데 반응들이 너무 격하네요.
    다들 회사에서 시달리다보니 이해는 갑니다만...

    • Favicon of http://blog.hyosung.com BlogIcon 효성blog 2018.03.23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배려가 가득한 직장문화가 자리 잡아서, 이러한 팁들조차 필요 없어지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직장인 여러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