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톤] 환경을 생각하는 스마트한 섬유, 친환경 섬유소재 <케톤>

Story/효성

환경을 생각하는 스마트한 섬유,
친환경 섬유소재 <케톤>



우리 생활 전반에 있어서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에코' '그린라이프'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하나의 거대한 흐름인데요, 대부분의 기업들 역시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효성에서도 타이어코드, 스판덱스 섬유소재 등의 부분에서 친환경적인
요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효성의 섬유소재 '케톤'친환경+고강력 슈퍼 섬유소재로 현재까지 개발된 가장
강력한 친환경 섬유 소재라 할 수 있습니다. 아라미드는 물론 타이어코드나 자동차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품을 완전 대체하고 가격까지 다른 소재 대비 70% 수준으로 훨씬 저렴해,
이른바 꿈의 섬유라고 불리우고 있는데요.


-방탄용 옷과 헬멧 등에 사용되는 고강도 섬유 아리미드-



섬유는 아직도 우리 나라 10대 핵심 소재인만큼 앞으로 친환경 섬유 케톤의 중요성이
더욱
큰데요, 섬유시장에서 케톤이 상용화 될 경우 2015년 4조원, 2020년에는 5조원으로
전망되는
세계시장을 먼저 장악하게 되어 업계에 매우 큰 영향력을 영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또한 3천 7백여명의 고용창출까지 이루어져 산업 전반에 걸쳐 엄청난 효과를 가져오게 되지요.

친환경섬유는 섬유시장의 블루오션- 한마디로 스마트한 섬유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친환경 섬유 외에도 효성에서는

건강을 지켜주는 웰빙섬유,
발열기능이나 자외선차단 기능을 강조한 기능성 섬유,
철강보다 더 단단한 건축물 섬유,
산사태에도 무너지지 않는 울타리를 만들 수 있는 섬유


말로만 들어도 신기한 섬유들을 개발 중에 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의 발달로 섬유에 IT기술도 접목되고 있는 추세이지요!

위와 같은 똑똑한 섬유들을 개발하는 동시에 하루빨리 케톤의 상용화를 이루어 많은 이들의
생활에 편리함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효성UCC '친환경 섬유' 편]
폐품으로도 옷을 만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