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발표] 여러분이 꿈꾸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모두 이루어지길

이벤트 2017.12.20 11:37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모두들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할지 계획 세우셨나요? 사랑하는 연인과의 데이트, 친구들과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 가족들과의 단란한 저녁식사, 그리고 혼자 아니 케빈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는 분들도 계시겠죠. 무엇을 하든 누구와 있든, 여러분의 존재 자체가, 우리가 이번 크리스마스 역시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 어쩌면 기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여러분이 꿈꾸는 기적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그래서 이날 하루만큼은 세상엔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꿈꾸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시험의 문턱에서 아슬아슬하게 미끄러졌던 여자친구에게 합격이라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시험 준비 시작한 지는 한 3~4년 된 것 같아요. 시험 때문에 여태 졸업도 못 하고.. 농담으로 8년째 학교 다닌다고 놀리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거 잘 압니다. 올해는 이미 다 지났지만, 2018년에는 정말 합격이라는 기적이 여자친구에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랜 공부로 건강도 많이 나빠지고, 마음도 많이 지친 여자친구와 크리스마스에는 모든 걱정과 고민은 다 잊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싶네요. 공부 때문에 데이트도 제대로 못 했거든요.

마지막으로 여자친구에게 한마디 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는 거 잘 알아.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운이 조금 없었을 뿐이니, 자책하지 말고 실망도 절망도 하지 말자. 너의 노력과 노력을 쏟았던 시간을 보상받는 날이 꼭 올 거야. 그 날까지, 아니 그 후에도 내가 먹여 살릴게 걱정 말고 너 해보고 싶은 만큼 원 없이 다해."

- 비노 님 -





"미국으로 이민 간 언니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로 둘밖에 없는 친정 식구인데, 많이 애틋해요. 10살 차이가 나는데, 언니가 어릴 때부터 저를 키웠거든요.

지금 임신 9주로 얼마 전에 입원했는데, 엄마 생각, 언니 생각이 너무 많이 났어요. 크리스마스에 언니에게 먼저 전화가 올 텐데.. 서로에게 즐거운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박종연 님 -





"6살 막내가 크리스마스 소원을 두 개 빌었대요. 잠들기 전에 소원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하길래, 들어보고 해줄 수 있는 거면 해주려고 물어보니 비밀이래요. 꼬시고 꼬셔서 들어보니 하나는 아빠가 회사에 출근하지 않는 거! 또 하나는 로봇이 갖고 싶대요. 요즘 한창 핫한 파워레인저, 아니면 카봇 뭐 그런 건가 했는데, 뽀로로 집에서 뽀로로가 가지고 노는 로봇이 갖고 싶대요. 기적이 일어나 아들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덧붙여, 저의 크리스마스 소원은 뚱뚱한 지갑과 날씬한 몸매를 주세요! 작년에는 거꾸로 주셨어요. 이번에는 제대로 주시길 바라봅니다. 메리~ 크리마스 해피뉴~ 이얼!"

- 강서현 님 -





"우리가족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아픈 무릎, 아픈 허리, 나았으면 좋겠고, 아빠가 술을 끊었으면 좋겠어요. 남편이 담배를 끊으면 좋겠고, 우리 예쁜 올케가 1월에 예쁜 둘째를 순산했으면 좋겠어요. 언니가 맘고생 그만하고 조금 자유로워졌으면 좋겠고, 우리 큰딸, 작은딸 아프지 않길. 그리고 전 분가하고 싶네요 ㅋㅋ"

- 박수현 님 -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바쁩니다. 야근도 잦고, 주말에도 일을 하고, 회사에서는 눈 깜빡 할 새도 없어도 안구건조증에 시달리고… 일이 많다 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납니다. 그걸 죄 없는 주위 사람들에게 풀구요… 그래선 안 되는 건 알지만.. 내 짜증 받아주는 가족과 여자친구에게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회사 일이 줄어들고(회사가 망하라는 건 아닙니다 ㅋㅋ 제 일이 조금..), 그래서 못 쓰고 있는 연차도 좀 쓰고, 여행도 좀 가고, 가족들이랑 여자친구에게 짜증도 안 내고, 좋은 시간 보내면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제발!!!"

- 콩콩이 님 -


"우리언니 7번째 시험관 아기 인공수정~! 이번에는 꼭 아기천사 오셨으면 좋겠네요. 5년간 정말 고생 많이 한 우리언니, 이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서 힘들하더라구요. 크리스마스에 기적이 생겨서 꼭 임신 소식이 들렸으면 진심 바라봅니다."

- 심아민 님 -



"하루도 안 쉬시고 매일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식당을 하시는 어머니랑 한번도 해본적 없는 단 둘의 데이트를.. 크리스마스 때 기적처럼 가게의 손님이 사라져서 저녁에 어머니가 보고 싶어하는 영화라도 같이 한편 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 장진수 님 -



"제가 꿈꾸는 크리스마스 기적은... 헤어진 첫사랑과 우연히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사람 곁에 아직 다른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그래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런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크리스마스니까...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라서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겠죠?"

- 유민희 님 -





"아내는 감정노동자로 일하면서 마음을 많이 다쳐서 사람들과 상대하는 것 자체를 꺼리고 웃음도 많이 잃었어요. 아내가 활짝 웃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아내의 마음이 치유되고 다시 활짝 웃는게 제가 바라는 크리스마스 기적이에요!"

- 김성철 님 -



"주말부부로 3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두 어린이들이 늘 아빠 오시는 금요일만 기다리고 있죠. 늘 대구로 발령을 기다리고 있는데... 올해도 어떻게 될지... 크리스마스쯤 발령이 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효성산타님!!! 꼭 주말부부 해제!! 우리 두 어린이 매일 아빠 볼 수 있도록 들어주세요^^"

- 조수민 님 -



"제가 꿈꾸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작가로서 제 이름을 건 책을 출간하는 것이에요저는 작가로서의 인생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작가의 길을 가려고 준비 중이에요. 부디 공모에 당선돼서 제 이름의 책이 출간되었으면 좋겠어요."

- 한혜규 님 -



"지금은 남자친구인 예비 신랑에게 무사히 프로포즈를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박정희 님 -



"크리스마스 단 하루만, 5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드라마처럼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너무 소홀해서 죄송하고 죄송하고 죄송했던 외할아버지에게 찾아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추억하고 싶네요..."

- 이상훈 님 -






 효성산타의 선물을 받으실 당첨자


효성 <크리스마스의 기적>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이뤄드릴 순 없지만, 효성이 산타가 되어 여러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성심성의껏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효성산타의 선물을 받으실 당첨자를 지금 발표합니다.


※ Ctrl+F로 보다 빠르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괄호 안의 번호는 휴대전화번호 뒷 4자리입니다.



1등 “크리스마스 선물” 백화점 10만원 상품권 (3명)


비노 (4042)

박종연 (1107)

강서현 (1504)



2등 “크리스마스 케이크” 베이커리 케이크 교환권 (10명)


박수현 (0876)

콩콩이 (5285)

심아민 (1031)

장진수 (4851)

유민희 (8779)

김성철 (2083)

조수민 (8113)

한혜규 (2874)

박정희 (2436)

이상훈 (1848)



3등 “찬 바람 불 때” 핫초코 기프티콘 (50명)


이은빛 (7112)

김지상 (7919)

임희주 (9811)

양은선 (6004)

김종승 (8547)

임지우 (0584)

류창석 (3066)

강은지 (3058)

이재우 (1598)

민서린 (2203)

장원재 (1157)

민수진 (1562)

선우혁 (1583)

간연옥 (8255)

한상열 (3083)

남화정 (0544)

정찬민 (8885)

윤소정 (1147)

장은하 (4331)

이상목 (1344)

김찬우 (7644)

이동현 (3255)

이도현 (9672)

강수화 (5444)

이민성 (4989)

박지은 (4395)

김송희 (9491)

오영완 (3636)

최민혁 (7117)

윤지은 (6986)

연슬기 (5065)

이나리 (0618)

김아인 (0813)

김기우 (2036)

정예주 (6875)

송윤영 (4751)

이효정 (5914)

이나경 (9480)

김남순 (6379)

정용순 (4961)

장효진 (8279)

이민기 (4826)

정수희 (2851)

김봉숙 (1496)

박현선 (3250)

신만수 (9703)

김봉헌 (2926)

박태경 (3591)

이승규 (8084)

Choyeoung (6098)




 효성산타는 크리스마스보다 조금 일찍 12/21에 선물을 드려요


당첨되신 분들께서는 이벤트 참여 시 남겨주신 휴대폰번호로 효성산타가 드리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보다 조금 일찍 12월 21일에 전해질 선물로 풍성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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