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을 위한 선배찬스] 직급별 커리어 로드맵

말하다/인재 채용 2017.10.30 15:30



면접에서 ‘10년 후, 회사에서 자신이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을지 얘기해보세요’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면, 취준생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답변하실 건가요? 취업이라는 눈 앞의 목표에만 집중하는 지금으로서는 취업 이후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효성 선배들이 나섰습니다. 직급별로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이며, 해당 위치에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말이죠. 취준생을 위한 선배찬스! 과연 효성의 선배들은 취준생 여러분에게 어떠한 조언을 해주었는지, 직급별 커리어 로드맵,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사원, 수험생만큼 열공하는 시기





회사에 갓 입사한 사원. 모든 것이 어설픈 상황에서 업무를 배워나가는 것이 먼저겠죠. 특히 신입사원 때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실수하고 혼나더라도 주눅들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선 선배 혹은 상사가 알려주는 내용을 꼼꼼히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자신의 기억력을 믿다가는 큰코다치는 수가 발생하게 되니까요. 그리고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혼자 끙끙대기 보다 선배에게 조심스럽게 여쭙거나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또한 학교에서 배운 것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관련 서적이나 논문을 꾸준히 찾아보며 이론적인 배경을 쌓아야 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쏟아지는 새로운 정보들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하는데요. 시장현황과 정책상황, 이슈 등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분석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죠. 그리고 외국어도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업무에 필요한 관련 자격증 취득도 준비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끊임없는 공부를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도 키워야 할 시절.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많을 수 밖에 없기에 집요하게 파고들어 문제를 해결하려는 끈기 역시 신입사원의 자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리, 자신만의 업무 스타일을 만드는 시기





팀 내에서 대리는 어느 정도 업무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시기인 만큼 평사원 때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성과를 달성해야 합니다. 열정과 의지로 똘똘 뭉쳐서 말이죠. 예를 들어 영업직무의 경우, 신규 거래선 발굴이 목표라면 발로 뛰면서 잠재 고객층에게 샘플을 보내고, 컨택하는 등의 행동이 대표적이겠네요.


또한 팀의 에이스로서 실무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리인 만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빠르게 처리하고 대응하는 자질도 필요합니다. 스스로 판단해야 할 상황도 점점 많아지고, 해야 할 업무의 범위도 점점 많아지며, 기한에 맞춰 업무를 끝낼 수 있는 스케줄 관리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이렇듯, 대리 직급은 개인의 역량을 성장시켜야 할 시기이지요.


그렇다면 대리 직급에서는 업무 수행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그간 쌓아온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드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팀 내 선배나 상사뿐만 아니라 출장이나 외근 시 만나는 고객으로부터도 배울 점을 찾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죠. 또한 전기, 전자, 화학 등 자신이 맡은 업무 관련 지식을 쌓는 것도 소홀히 하면 안 되는데요. 예를 들어, 해외영업 직무라면 외국어 공부가 필수인 것처럼 말이죠.




 과장∙차장, 실무와 관리의 공존





보통 과장 혹은 차장의 직급에서는 실무자로서의 업무와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 관리자의 위치입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초적인 관리 능력도 보여줘야 합니다. 약 10년 간 회사생활을 지속해온 만큼 자신이 맡은 사업 혹은 업무에 관해서는 전문가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비록 무척 익숙한 일들의 반복이겠지만,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시기입니다.


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술은 진보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쌓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합니다. 연수교육을 받거나, 필요에 따라선 대학원 진학 등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효성에서는 주로 과장 직급이 신입사원의 멘토가 되기 때문에 책임감이 늘어나는 시기인데요. 따라서 리더로서의 자질도 키워가야 하죠. 아랫사람의 의견을 상사에게 잘 전달하고, 상사의 의중을 잘 헤아리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분담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지연 없이 원활하게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하며 팀의 장기적인 스케줄 관리에 힘써야 한다는 것도 과장, 차장의 역할입니다.




 부장, 빅픽처를 그리는 리더




부장(팀장)의 직급은 한 팀의 수장으로서 해당 팀의 전반적인 성과를 관리해야 하는 직책인 만큼 회사로서는 막중한 책임감이 있는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프로젝트(사업)을 진행할 때, 무엇 때문에 이 일을 진행해야 하는지, 수익성은 얼마인지 등을 따져보는데요. 예를 들어 ‘고객이 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이를 통해 회사가 얻는 것은 또 무엇인지?’와 같은 것이 대표적이겠네요. 또한 팀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북돋우어 주는 능력도 부장의 역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부장의 위치에서 팀을 잘 꾸리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부장은 경영진의 목표에 맞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단 시간에 습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회사 생활을 통한 경험에 의해서 축적될 텐데요. 사물을 바라볼 때, 편향적인 시각을 버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통찰력을 기르려는 노력이 필요하죠.






신입사원부터 부장까지 직책이 올라갈수록 회사에서의 위치뿐만 아니라 역할과 업무의 중요도 역시 달라집니다. 더불어 각 직급에 걸맞은 업무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과 자질 또한 차이가 나는데요. 지금까지 효성 선배들이 알려준 조언을 바탕으로 정리해본 직급별 커리어 로드맵. 이제 막 직장 생활의 첫 발을 내딛고자 하는, 혹은 이미 직장 생활을 시작하신 여러분들의 커리어 계획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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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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