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 Fall in 세빛섬

Story/이벤트




선선한 바람의 향기가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은 높고 푸르며, 내리쬐는 햇살에 세상이 반짝입니다. 옛말 틀린 것이 하나 없이, 그야말로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 왔습니다. 유난스러웠던 더위에 잃었던 입맛 또한 슬슬 돌아오고 있으니까요.


세빛섬에는 그런 여러분의 식욕을 충족시켜줄 맛집이 가득합니다. 뷔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디저트 카페 등 종류도 다양한데요. 더불어 프로모션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세빛섬으로 오셔서 가을의 맛을 즐겨보세요.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9월의 채빛퀴진


 



9월의 채빛퀴진에서는 여성의 취향을 저격하는 요리를 선보입니다. 맛뿐만 아니라 석류, 견과류, 흑임자 등 여성에게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건강까지 생각하였는데요. 가장 먼저 석류 식초로 만든 드레싱과 말린 과일로 만든 ‘건과일 석류 샐러드’는 상큼함과 건강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은은한 향과 쫄깃쫄깃한 식감이 좋은 표고버섯으로 지은 ‘견과류 표고버섯 밥’입니다. 더불어 견과류의 고소함까지 더해졌으니 그 맛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듯싶습니다.


검은 참깨를 이르는 흑임자는 예로부터 장수식품으로 널리 알려졌는데요. 그런 흑임자가 닭강정과 만났습니다. 바로 9월의 채빛퀴진 세 번째 메뉴는 ‘흑임자 닭강정’입니다. 그야말로 맛과 건강을 모두 생각한 요리의 정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요리는 ‘체리 피자’입니다. 체리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철분은 특히 여성에게 필요한 영양분인데요. 빈혈을 예방하는 데 그만일 뿐만 아니라 숙면을 취하는 데도 좋아 불면증에 효과적이며, 뇌 활동을 활성화해주는 안토시아닌도 풍부해 알츠하이머 예방에도 좋습니다.


그 밖에도 칡, 커리 등 여성 건강에 특히 좋은 20여 종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니, 9월에는 ‘채빛퀴진’에서 맛있는 요리를 즐기며 자신을 위한, 또는 그녀를 위한 선물을 선사하세요.


세빛섬 멤버십 고객만을 위한 ‘더블업 할인 프로모션’은 9월에도 계속됩니다. 9월 내내 주중 저녁과 주말 및 공휴일 모두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데요. 따라서 주중 저녁의 경우, 46,400원(정상가: 58,000원), 주말과 공휴일은 49,600원(정상가: 62,000원)에 채빛퀴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본인의 멤버십 카드를 소지하셔야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니 꼭 챙겨오세요. (타 혜택 중복 적용 불가, 음/주류 할인 제외, 문의 및 예약: 02-3477-3100)




 “마지막 스테이크 할인 프로모션을 놓치지 마세요!“ 9월의 올라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의 대표 스테이크 메뉴를 특별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9월까지 랍스터 1/2과 안심스테이크 메뉴를 60,000원에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상급 등심 스테이크와 안심 스테이크가 각 33,000원, 37,000원입니다. 단, 프로모션 대상 스테이크를 주문했을 때는 하우스 와인(6,900원)이나 주스(9,900원)를 함께 주문해야 하니 기억해 주세요. (멤버십 및 타 할인 중복 불가 / 문의 및 예약: 02-533-0077)




<동의보감>에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는 뜻입니다. ‘잘 먹어야 잘 산다’는 말 역시 이와 일맥상통하죠. 이처럼 건강을 유지하려면 몸에 좋은 영양분 섭취는 필수라고 볼 수 있는데요.


마침 이번 달 세빛섬은 건강을 테마로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반포한강공원에 오시거든 들렀다 가시길 바랍니다. 맛과 건강 두 가지를 한 번에 챙길 수 있으니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