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종료] 가장 듣기 싫은 명절 잔소리는?

즐기다/이벤트 2017.01.11 18:29

명절이 다가오면 두려워지는 이유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전 부치기, 수북하게 쌓인 설거지거리, 쉴만하면 들려오는 심부름 소리만이 아니죠. 차라리 몸이 힘든 게 낫다고 생각할 정도로 올해도 어김없이 귓가에 들려오는 어른들의 애정인 듯 애정 아닌 애정 같은 잔소리.

하는 사람은 몰라도 듣는 사람에겐 결코 잊혀지지 않을 그 한 마디! 우리 함께 이야기해봐요!





참여방법

1. 이번 설 명절, 친척들에게 듣게 될(것 같은) 잔소리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2. 본인 인증을 위해 휴대전화번호 뒷 4자리도 함께 남겨주세요.

3. 이벤트 게시물도 공유해주세요.


참여기간

2017년 1월 11(수) ~ 22일(일)


당첨자 발표

2017년 1월 2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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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기영 2017.01.22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에 결혼해라! 취직해라! 공부 열심히해라! 집안 어른들 잔소리야 뭐 다 걱정되는 마음에 그러실거다 생각하면 크게 빈정상할 일도 없는데 우리집 제수씨. 은근 조카와 우리 우리 아들 비교하며 잔소리인듯 잔소리 아닌 잔소리같은 기분 묘한 말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집 아들녀석과 동생네 조카딸이 고등학교 2학년 동갑이라 어려서부터 함께 놀곤해서 사촌들간에 사이가 참 좋습니다.

    그런데 제수씨... 조카딸이 공부잘하는건 큰아버지인 저도 참 대견하고 흐뭇한데 설날같은 명절이면 일가친척들 다 있는 자리에서 성적표까지 들고와서 딸 공부 잘 한다고 자랑이 늘어지는건 너무 오버아닌가요? 뭐 자랑으로만 끝나면 그래도 좋은데 우리 아들 성적을 꼬치꼬치 물으며 이것저것 우리 아들에게까지 공부는 이렇게 해야한다, 학원은 어디가 좋다 등등... 잔소리를 하면 아들녀석 내색도 못하고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려니 딱합니다.

    우리 아들녀석도 그렇게 못하는 공부는 아닌데 아무래도 조카딸만큼은 아닌지라 아들녀석 풀이 죽어 있는 모습 보면 은근히 기분이 나쁘네요.
    "제수씨! 00이 공부 잘 하는건 저도 참 흐뭇하지만 자랑질 좀 때와 장소를 가려서 적당히 하세요! 안 그러면 제수씨 남편인 제 동생 저한테 명치 한 번 쎄게 맞습니다!^^;ㅎㅎ"

    <전화 뒷번호 : 2890 >

    https://www.facebook.com/skolpio/posts/402915063393098?pnref=story

  3. 박기수 2017.01.22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탄압!!! 7907
    지금이 중세시대도 아닌데 종교를 강요하는게 싫어요.
    저는 불교인데, 저 빼고 모든 외가식구들이 기독교에요.
    친척집 갈때마다 기독교로 개종하라는 종교탄압에 피가 말리네요.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없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드네요. ㅠㅠ
    https://www.facebook.com/kisu.park/posts/1288016401265922?pnref=story

  4. 한경혜 2017.01.22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결혼할거냐는 말은 그만 듣고 싶어요.. (1681)
    https://www.facebook.com/kyunghye.han.3/posts/1843403432599212

  5. 박현선 2017.01.22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외모 지적 받는 잔소리가 싫어요.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성형이라고 시켜주시던가..
    아주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제가 오징어가 따로 없어요. / 3250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43973472711877&id=100012976788181&pnref=story

  6. 김소라 2017.01.22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 안보냐는 말씀...
    워킹맘으로서 참 힘든데 자꾸 동생타령을 하시는 어른들때문에 이번 설도 걱정 ㅠㅠ
    작년 추석에 이어서 또 들을 잔소리일듯 ㅠㅠ
    가족 계획은 저희한테좀 맡겨주시지 ㅠㅠ

    [6806]
    http://blog.naver.com/srts7858/220917703703

  7. 이선구 2017.01.22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댁에서 들을 잔소리 올설도 안들어도 뻔하죠ㅠㅠ
    남편좀 잘챙기라고.. 얼굴이 왜이리 않좋냐고...ㅠㅠ
    제가 아무리 챙겨도 시어른들 눈에는 항상 안타까운 남편이기에...
    남편은 저라도 챙겨주지만 저는 챙겨주는 사람도 없는데...ㅠㅠ
    정작 제얼굴이 더 않좋은데 어머님 아버님 눈에는 남편뿐이기에..
    알면서도 서운하고 걱정으로 하시는 말씀이시겠지만 저는 잔소리로 들리네요ㅠㅠ

    http://blog.naver.com/hy8605/220917705778

    (4859)

  8. 김미화 2017.01.22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저하고픈거 이제라도 하고 싶어서 잘다니던 직장을 가족들의 반대에도 그만두고
    지금 열심히 제하고픈 일위해서 뛰고 있는데 어른들 눈에는 성과가 없으니 걱정이 많으시거든요..
    내내 듣던 잔소리인데 이번 설은 온 친척들의 걱정의 잔소리까지 듣겠네요...

    왜 잘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냐 부터 시작해서 도대체 뭘하겠다는 거냐.. 언제 자리잡냐 등등....

    잔소리폭탄예상되어서 두려워요 ㅠㅠ

    http://blog.naver.com/dodo061212/220917708357

    (9747)

  9. 이유리 2017.01.22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업걱정 제 대신 더 많이 하는 잔소리 넘 힘들어요.
    걱정하시는 마음이야 알지만, 온 집안 식구들에게 집중되는 지나친 관심은 독이네요. / 0930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56306278137016&id=100012729374460&pnref=story

  10. 김호얀 2017.01.2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졸업해서 내내 취업 언제하냐 그잔소리에 명절만 되면 참 힘들었는데
    취업되고나서 계속 듣는 잔소리 레파토리는 바로 결혼....
    제가 일에 빠져서 여자 만날 생각을 안하고 있는데 그게 걱정이신지..
    선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제가 모른척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에 설에 집가면
    본격적인 선얘기 하실듯.. 결혼닥달.....
    결혼을 둘째치고 좋은 사람만나서 연애라고 하라고 잔소리 하실듯 해요 ....

    그잔소리 분명합니다...

    http://blog.naver.com/lolooho1004/220917710830

    (5230)

  11. 유성범 2017.01.22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업 제대로 못하고
    오포세대라 ... 고등학교 나오고 나서 방황을 오래 했거든요.
    아버지 돌아가시고도 방황을 지속한지라
    너무 어머니께 죄송한데. 친척들이 모두 저에게 뭐라할때
    지금도 아직 젊어서인지 내가 알아서 할께 내버려둬라고 하게 되네요. 걱정은 좋지만, 사람에따라 넘 힘든일. 좋은데 취업하고
    누군가와 결혼하고...
    결혼하고 싶어도 불안정한 상황이라 여친에게 미안하고
    특히 어머니께도 죄송하죠. 결혼하려면 어머니께 손벌려야 하는데
    넘 30대인데 결혼 안하냐 란 이야기는 어머니 외 다른 사람에게 듣고 싶지 않아요. 스트레스랍니다.
    8658
    공유 https://www.facebook.com/sungbum.you.9/posts/867443253359170

  12. 유옥자 2017.01.22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여해요^^ 3746
    https://www.facebook.com/mihe.yu/posts/752226358262725

    원래 집이 아니라
    고향 떠나 취업 때문에
    상경에 서울에 있으면서
    음 여러가지 고민 고통 많네요.
    여러 약도 먹고 병원도 다니구 그래도
    독립해서 견디는건 이미 성인이기 때문인데요.
    올해는 다 일이 잘되었으면 하구, 고향 내려갈때를 생각하니 참 힘드네요^_^
    그래도 가족 보러 내려가야죠! 그런데 잔소리 참 싫어요.
    다른애들은 벌써 애 낳다고 ㅜㅜ 애는 아무나 낳는 그런거인가요.
    저 계속 아프다구요. 병원 다니는거 말하면 뭐하나 싶어 말 안하니까...
    내몸이 아픈데 아이는 그냥 낳아 키울수 있는건가 싶어 슬퍼져요. 언어폭력임...

  13. 김동욱 2017.01.22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집에 가서 집밥먹게 되어서 신나는 설인데 걱정또한 무진장되요...

    제가 직장때문에 독립해서 살면서 야식을 즐기다보니 살이 급격히 쪄서 엄마가 정말 걱정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만좀 먹으라고... 건강위해서 살좀 빼라고 하시는데...

    더불은 제모습 보시면 엄마가 놀라실듯...

    설음식 유혹에 막 손이 갈텐데 먹방할텐데...
    엄마의 그만먹으라는 살좀빼라는 잔소리 어떻게 이겨내고 먹방할지 걱정 ㅜㅜ

    그만 먹으라는 잔소리 넘넘 무시무시해요 ㅠㅠ

    http://blog.naver.com/gusunlee/220917713927

    (3408)

  14. 남가윤 2017.01.22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없는 저는 이번 설에도 역시나 갈곳 없어 집내려가서 엄마밥 삼시세끼 챙겨먹으면서 방콕놀이 하려고 하는데
    다들 왜이러고 있냐고... 결혼 안할꺼냐고.. 누구라도 만나야하지 않냐고...
    또 같은 잔소리 줄줄줄 하실듯 해서 두렵네요....
    맘편히 집가서 쉬고 싶은데 저보시는 분마다 제가 가장 듣기 싫은 이잔소리 하실듯 해서 걱정한아름 ...ㅜㅜ
    http://blog.naver.com/sn6006/220917716149

    (7390)

  15. 정림 2017.01.22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커서 뭐될래..
    성적은 왜 그러냐 등등
    내 일상생활을 비난하는 잔소리 너무 싫고 괴로워요. / 1015

  16. 정림 2017.01.22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링크 첨부해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96826403991203&id=100009915397110&pnref=story

  17. 오준서 2017.01.22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 최대관심사가 바로 제 승진인데요..
    몇번 미끄러진 만큼 올설에도 내려가서 부모님께 죄송할듯 한데 ㅠㅠ

    부모님께서 걱정하셔서 하시는 말씀이지만 물론.. 승진여부...
    승진 올해는 어떻게 되겠냐고... 하시는 그말씀이 가장 걱정이고
    잔소리아닌 잔소리로 참 힘들듯 합니다........

    http://blog.naver.com/kd6006/220917718627

    (2268)

  18. 김하연 2017.01.22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제취업문제로 잔소리 들을듯 해요..

    제가 가고픈 꼭 가고픈 회사가 있어서 열심히 문두드리고 있는데
    몇번 떨어지다보니 부모님께서는 그냥 다른 곳에라도 취업했으면 하시거든요...
    이번에는 붙을수 있겠느냐...
    너무 높은곳만 쳐다보지 말고 안정적인 곳을 선택하는게 좋지 않겠느냐...

    또 취업문제로 잔소리 들을듯 해요.
    주변 친척분들께서 걱정이 많으시기에 같은 잔소리 하시겠죠..
    얼른 취업해서 부모님께 효도하라고요..
    설잔소리 걱정되지만 그래도 집에는 가고파요... (2206)

    http://blog.naver.com/hahayanhaha/220917720558

  19. 이서원 2017.01.22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언제하냐는 잔소리가 제일 싫어요.
    저도 걱정중인데 더 걱정된다니깐요. / 1507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03513883272702&id=100008423191785&pnref=story

  20. 조은비 2017.01.22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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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joeunbi91/22091477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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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의 울음소리와 함께 시작한 새해도 어느덧 한달이 되어 얼마 있음 설명절이 시작되네요~
    명절에도 딱히 어디 갈 곳도 없고(물론 집안일은 도와드리지만) 막상 친척집에 가서 어른들 잔소리 들으면 정말 힘들고 마음아플떄가 있네요!!
    명절에 다들 여기저기 부모님 댁도 방문 하시고 친척집도 다녀오시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는데
    오랜만에 친인천들을 모두 만나게 되면서 그동안에 안부도 묻고 걱정거리를
    서로 터놓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한때늘 보내기도 하지만
    저는 명절이 되면 많은 친지 분들이 모였을때 듣기 싫은 소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학생때는 성적은 괜찮냐 어디 대학 가겠니? 이런 질문이 싫었고
    결혼할 나이가 되었을떄는 애인은 있냐 혹은 결혼은 언제 할 것이냐는 말이 듣기 싫은것처럼
    그리고 요즘 최근에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저에게 예비 졸업생 부터 취업은 잘되고 있냐는 둥에 말들이 가장 듣기 싫은
    소리 였네요~~!!!
    저도 모든 얘기들을 들어본 적이 있고 그때그때마다 굉장히 짜증이 많이 났었습니다. ㅎㅎ
    경제도 어렵고 먹고 살기 힘들어 지다 보니 사람들이 조금 개인주의로 바뀌는 것 같기도 하고 사실 나 외에 다른 이에게 이래라저래라
    다른 소리를 듣는 것들이 굉장히 민감해지게 됩니다.
    각박한 삶속에서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쁘다보니 여러 소리 듣는게 싫어 지게 되는 거죠.
    걱정과 근심으로 이야기 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에게는 상처가 되는 이야기들이죠..
    사실 성적은 괜찮냐 결혼은 언제하냐 취업은 어디로 했냐 등에 말들은 삼가하고 듣기 좋은 덕담한마디 하면 어떨까요^^
    여러분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따뜻한 덕담한마디 전해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012)

  21. 김정우 2017.01.24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story.kakao.com/dfdfggq/j39o0fdNVCA
    셋째 안나니?! 작년 추석 막히는 도로를 뚫고 부모님을 뵈러 간다는
    셀레임과 부풀음에 가족들을 차에 태우고 6시간을 달려 고향집에 도착 했습니다.
    서로서로 덕담도 주고 받으며, 하하! 호호!.. 화기애애한 다과를 가지던 중..
    어김없이 들려오는 아버지의 물음?...아들아~ 셋째 안나니?! 며늘아~ 셋째 안 가질거니?!!
    아~ 또 올것이 왔구나!..제가 딸만 둘인데요.. 제가 장남에 장손인지라..
    아버지께서 아들 낳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소원하시지요!
    이어지는 아버지의 애닮은 간곡한 목소리..야~ 이놈아.. 아들을 낳아야지.. 지금 대가 끊기게 생겼다.. 이놈아!!!!
    와이프나 저 도 아이들을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저희 부부도 아들이건 딸이건 또 낳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ㅠㅠ 딸 둘 키우는데 도 , 아주 허리가 휠 지경입니다.
    아부지.. 제가 돈이라도 펑펑~~ 잘 벌기만 한다면야..자식 열이건 스물이건 낳습니다!
    저 도 낳고 싶다구요!뭐 아버지께서야. 제가 아들만 하나 놓으면..
    아이 학비는 당신께서 모조리 다 대신다고 하시지만..자식으로서 어찌 그럴수야 있나요?! ㅠ
    아 진짜 고민입니다.ㅠ 하나 더 낳자니.. 현실과 미래의 머니를 생각하면 아득하구요..
    아이 한 명이 성인이 될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무려 3억이라는데.
    그렇다고 또 안 낳자니.. 불효를 하는 것 같구요..
    아이도 하나 더 낳을려면 와이프 더 나이들기 전에 낳아야되는데..
    요즘 노산이 많이 늘었다고는 하지만..아무래도 노산은 위험성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솔로몬의 지혜로도 해결 못 할..이 스트레스와 고민..
    동생이 하나 있는데.. 요 녀석은 아에 독신주의자입니다.
    동생이라도 결혼해서 아들이라도 하나 낳아주면,아버지께서 저를 덜 채근하실텐데..
    동생 고집이 아주 황소고집인데다..뭐든지 한 번 아니다! 안한다! 싶으면 죽어도 않는 녀석이거든요..
    아버지도 동생 녀석의 성격을 알기에, 동생이 결혼해 아들 낳는건 아에 포기한 상태시거든요..
    작년 추석에도 동생에게는 결혼하라는 한마디 일언반구도 없으셨답니다.
    오로지 장남인 제게만 셋째..그것도 아들 낳기를 강요하시는 아버지..
    아~ 이거 정말 어떻게야 하나요?대체 언제쯤이나 셋째 문제로 스트레스 받는 일 없는
    즐겁고 유쾌하기만 한, 명절을 보낼수 있을련지..
    이젠 명절에 아버지 뵙는게 살짝 두렵기까지 하답니다..
    정말..스트레스 도 이렇게 골치 지끈지끈 아픈 명절 스트레스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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