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으로서의 첫걸음! 효성 51기 신입사원 환영의 밤

말하다/효성 뉴스 2016.12.15 13:53



고치고 고쳐가며 밤새워 준비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어떻게 봤는지 기억도 만큼 긴장했던 면접을 가까스로 마치고, 떨리는 마음으로 합격 여부를 확인하던 지난날들. 꿈에 그리던 효성 신입사원이 되어 돌아본 2016 하반기는 정말이지 파란만장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9, 효성 51 신입사원 환영의 밤에 참석하고 나니, 비로소 진짜 효성인이 되었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세빛섬에서 열린 효성 51 신입사원 환영의 밤에는 저를 비롯해 300여 명의 동기와 임직원분들 400여 명이 모인 행사였습니다. 긴장하며 효성에 면접을 보러 갔던 때와는 다르게 설레는 마음을 안고서 세빛섬을 찾았는데요. 행사장에서 만나본 동기들은 아직 낯설지만, 왠지 모를 친근함이 느껴졌습니다.



선배님, 이름표 여기 있습니다 (부제: 어느 신입사원의 공손함)


행사장에 도착해서 우선 이름표를 받고, 공식 행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몇몇 동기들과 인사를 나눴는데요.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소망나무에도 함께 입사 포부도 적어보았습니다. 효성이 50주년을 맞이한 해에 입사하게 되어 뿌듯하기도 하고, 이러한 역사에 누가 되지 않게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가야 책임감도 생겼습니다.



이것은 회사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


효성 50주년 사진 전시도 관람하고,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으며 동기들과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는데요. 어느덧 4시가 되어, 공식 행사가 진행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우리가 효성의 마마무


조별로 테이블에 앉아 동기들을 만나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던 1 교류의 . 우선 자기소개로 말문을 열고, 몇 가지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분위기를 풀고, 나의 다짐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어색함은 사라졌죠. 앞으로 매일 얼굴을 마주 보며 일하게 동기들이기에 금방 친해질 있었습니다. 이런 바로 동기애랄까요?



동기애는 터치로부터


결코, 취한 것이 아닙니다


시간 가는 몰랐던 1 교류의 . 웃고 떠들며 동기들을 알아가고 나니, 어느덧 2 환영의 순서가 다가왔습니다. 환영의 장에서는 효성 임원분들과 팀장님들을 비롯한 선배님들을 직접 만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효성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선배님들께서 준비해주신 환영 동영상도 보고, 화학 PG장이신 박준형 사장님의 환영사와 지원본부장 노재봉 부사장님의 그룹 소개, 선배님의 발표와 정보통신PG∙효성캐피탈PU장이신 김용덕 부사장님의 건배사로 만찬이 시작되었습니다.



the love♥


조별 테이블에는 팀장님들께서 정도씩 자리해주시며 함께 만찬을 즐겼는데요. 팀장님께서 옆에 앉아계시니, 다리를 모으고 허리를 꼿꼿이 펴고 어느덧 면접 자세 모드로 돌입하느라, 등에는 땀이 흐르고 와인 잔을 손은 살짝 떨리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스스럼없이 대해주시며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니 금방 테이블을 화기애애해졌는데요. 앞으로 회사생활 동안 믿고 따를 있는 좋은 팀장님들을 알게 되어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실수하면 .. 실수하면 .. (긴장감x100)



팀장님, .. 사ㄹ.. 좋아합니다 (부제: 우리 금방 친해졌어요)



아재개그 저도 좋아합니다 진심입니다


효성 51 신입사원 환영의 밤은 따뜻했습니다. 진심 어린 환영을 받으니, 이제야 정말 효성인이 되었다는 실감에 힘들었던 취업 준비의 시간은 (생각하기도 싫지만) 생각조차 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앞으로의 회사생활 역시 녹록지 않겠지만, 믿고 따를 있는 든든한 팀장님들을 비롯한 선배님들, 그리고 함께 돕고 의지할 있는 300여 명의 동기가 있기에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앞섭니다. 이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이제는 출근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동기들아,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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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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