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한강을 만나다
신개념 문화공간 CNN Cafe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외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외국인 강사와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Native Helpe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월에 개장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Ola!’. 이곳에서는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주류를 맛볼 수 있습니다. 모임을 위한 방도 별도로 마련돼 있으며 예약 후 이용 가능합니다. (문의 : 02-533-0077)
세빛둥둥섬 앞에 위치한 광장. 해 질 녁 청춘남녀, 노부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한강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모습에서 낭만이 느껴집니다.
세빛둥둥섬에 위치한 비스타 펍(VISTA PUB)에서는 다양한 세계 맥주와 간단한 브런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유유히 흘러가는 한강을 통유리를 통해 감상하는 것도 묘미입니다. (문의 : 02-537-2405)
COVENTION & BANQUET는 주중에는 컨퍼런스 및 세미나, 국제행사 등의 행사장으로, 주말에는 하루 2회 품격 있는 결혼식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2014 아리 우리 아리랑 페스티벌
지난 6월 20일, 세빛둥둥섬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우리나라 전통문화인 아리랑의 멋스러움이 가득 담긴 행사가 열렸습니다. 6월 20일에 펼쳐진 ‘2014 아리 우리 아리랑 페스티벌’이 바로 그것인데요. 이날 현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형태의 아리랑을 제대로 즐겼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남은혜 명창이 선보인 명창 아리랑, 넥센 히어로즈의 비공식 응원단장으로 유명한 일명 ‘넥통령 테드찡’ 테드 스미스가 선보인 물결 아리랑, 이정민 마술사가 펼친 마술 아리랑 등이 사람들에게 보고 듣는 것은 물론 새로운 무언가를 알아가는 기쁨을 선사한 것입니다.
이 외에도 셔플댄스와 접목해 새로운 버전으로 탄생한 셔플 아리랑, 클럽 문화를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만든 상상백도씨의 클럽 아리랑 등 그동안 접하지 못한 새로운 볼거리가 가득했던 아리 우리 아리랑 페스티벌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한층 즐거운 행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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