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가봐야 할 가을 축제 모음

직장인+/여가 트렌드 2013.09.25 13:23




안녕하세요, My Friend 효성입니다. 요즘은 ‘아빠 어디가’ 나 ‘1박 2일’ 같은 여행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이 무척 많습니다. 때문에 안방에 편하게 앉아서 국내외의 좋은 여행지들의 재미를 간접적으로 맛볼 수가 있는데요. 이제 가을! 겨울이 오기 전 여행 준비하는 분들도 많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My Friend 효성에서는 가을 단풍이 물드는 시기와 각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다가온 가을의 향기를 물씬 느끼며 출바알!



2013년 단풍 기상도



올해 가을 단풍은 9월 30일 설악산에서 가장 먼저 시작될 예정입니다. 산 정상에서부터 20% 정도 단풍이 드는 첫 단풍은 지난해보다는 조금 늦을 것 같습니다. 최근 6년간의 단풍 예상의 평균 오차가 3.5일 정도이니, 주말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1주 정도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산의 80%가 단풍이 드는 절정 시기 역시 지난해보다는 조금 늦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과 지리산은 10월 중순 후반~ 하순, 남부지방에서는 10월 말~11월 상순경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기상청 제공>



결실의 계절 가을, 풍악을 울려라! 가을 축제 추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10.3 ~ 10.6 경기도 가평 자라섬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10주년 기념 트레일러>



2004년부터 시작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재즈 축제입니다. 가평에 있는 자라섬에서 매년 가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0회가 진행되는 동안 41개국, 535팀의 아티스트들이 축제를 방문했고 또한 국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년 하나의 국가를 포커스로 해서 해당 국가의 재즈씬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스웨덴이라고 하네요. ^^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9회까지 누적관객수 117만 명에 달하는 메이저 재즈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 음악축제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문화관광 우수축제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습니다.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에는 24개국 총 61개 팀, 30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합니다. 작년에 처음 신설돼 좋은 평가를 받았던 페스티벌 속 작은 재즈클럽의 컨셉인 ‘미드나잇 재즈카페’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약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63개의 오프밴드들의 공연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10.3 THU 

10.4 FRI 

10.5 SAT 

10.6 SUN 

JAZZ ISLAND / 재즈 아일랜드                                               자라섬 중도 무대A (유료)

16:30 ~ 17:20

조영덕 트리오 

16:30 ~ 17:20

누에보 탕고 앤삼블레

16:30 ~ 17:20

발데마르 바스토스 

16:30 ~ 17:20

스웨덴 포커스 

애콥 칼존 3

17:40 ~ 18:30

에릭 트뤼파즈 퀄텟

18:30 ~ 18:50

개막식 

17:40 ~ 18:30

미로슬라프 비토우쉬

feat. 배장은, 오정수, 

이원슬, 신동진

17:40 ~ 18:30

스티브 갯 밴드

feat. 월트 파울러, 래리 골딩스, 지미 존슨&마이클 랜더우 

17:40 ~ 18:30

아브라힘 말루프 

18:50 ~ 19:40

압둘라 이브라힘 "센조"

18:50 ~ 19:40

스웨덴 포커스 

칼스 다니엘손 트리오 "리베레토" feat. 이로 랜탈라&볼프강 하프너

18:50 ~ 19:40

WORLD DIVA III

나윤선 & 울프 바케니우스 듀오 

18:50 ~ 19:40

WORLD DIVA IV

안나 마리아 요펙

19:40 ~ 20:00

폐막식  

20:00 ~ 21:00

리 릿나워 & 프렌즈

feat. 존 비즐리, 톰 케네디&하비 메이슨

20:00 ~ 21:00

WORLD DIVA II

마들렌 페이루

20:00 ~ 21:00

프레저베이션 홀 재즈밴드

20:00 ~ 21:00

케니 배런 트리오

 PARTY STAGE / 파티 스테이지                                            자라섬 중도 무대B (유료)

21:20 ~ 22:10 

재즈 파이브

21:20 ~ 22:10 

모아나&더 트라이브

21:20 ~ 22:10 

한국 재즈 쇼케이스

핑크 프로이드 

 

22:30 ~ 23:20

JSFA

22:30 ~ 23:20

재즈합

22:30 ~ 23:20

바스커션 

 



올해에는 진한 재즈 향기와 함께 가을을 지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을의 전설’처럼 인생에 단 한번 찾아오는 마법의 가을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겠죠? ^-^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티켓 예매하러 가기




서울억새축제 

10.18 ~ 10.27 서울 월드컵 공원 내 한강 공원 

 




한강에 있는 섬에는 억새꽃이 많이 피는데요. 가을에 억새를 보러 가기에 아주 좋은 곳. 바로 월드컵 공원 내에 있는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억새 축제입니다. 억새 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했습니다. 야간에는 출입이 통제되던 하늘공원을 야경과 함께 만끽할 기회입니다. 또, 행사 기간에는 하늘공원에서 공연할 수도 있다고 하니, 직장인 밴드 여러분이나 동호회 분들은 많은 분과 함께 공감하며 공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서울 억새 축제 바로가기 





서울숲 가을페스티벌 : 서울숲은 보물섬이다

10.12 ~ 10.13 서울숲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좋은 축제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숲에서 열립니다. 가족 단위로 와서 즐길 수 있는 교육적인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돼 있는데요. 2013년 제8회 서울숲가을페스티벌은 중,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기획단이 꾸려져,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기획자가 되어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했다고 합니다. 



10월 12일 ~ 13일 

프로그램 

내용 

비용  

12:00 ~ 14:00

 자선 공연

청소년과 지역 내 단체의 자선공연 

 무료

18:00 ~ 19:00

 전문 아티스트 공연

재미, 감동,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아티스트 공연  

 무료

11:00 ~ 18:00

 카페 보물섬 

 나의 보물 조각그림그리기, 서울숲 낱말 맞추기, 해적을 찾아라 등 청소년 기획 프로그램 

 무료


14:30분 인형극 

15:30분 스토리텔링


이야기가 피어나는 

도서관

여러나라의 전래 동화를 들을 수 있는 시간  

 무료

16:00~

보물섬 퍼레이드 

보물섬에서 만날 수 있는 주인공 분장을 한 시민들이 서울숲 곳곳을 퍼레이드 

 무료

11:00~18:00   1시간 6회 

 허브정원 만들기

 성동허브마을과 함께하는 허브 심기 프로그램 

 참가비 2,000원

11:20~   40분간 5회

 해적곰인형 만들기

 핸드메이드 인형에 색칠을 해서 해적모양 인형 만들기

 참가비 5,000원

11:30~   30분간 5회 

나만의 보물지도

 보물지도를 그린 후 퍼즐 맞춰보기

 참가비 2,000원

11:30~   30분간 5회 

보석함 만들기

 나무로 만든 보석함에 냅킨아트를 이용해 꾸미기

 참가비 2,000원

11:20~   40분간 5회 

보석키링 만들기

 자연물 및 소품을 이용해서 만드는 핸드메이드 열쇠고리 참가비 5,000원

11:00~   1시간 5회 

 스마트폰 손바닥 가방 수공예와 자연공예의 기쁨을 나누는 프로그램 참가비 3,000원

11:20~   40분간 5회 

 도어사인 만들기  안방, 내방, 화장실 대신 도어사인에 특별한 이름을 붙여 제작  참가비 5,000원

13:00~   1시간 5회 

 손수건 만들기  손수건에 물을 들이거나 수를 놓아 손수건 만들기 프로그램 참가비 1,000원 



 서울숲 가을페스티벌 사이트 바로가기




울산 처용문화제 / 월드뮤직페스티벌 

10.3 ~ 10.6 울산문화예술회관 



올해로 47회를 맞이한 처용문화제는 울산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축제입니다. 1967년 울산이 시로 승격함에 따라 시작된 울산공업축제에서부터 출발해 지금까지 왔습니다. 처용의 모습을 문에 붙여두면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경사스런 일을 맞는다고 하는데요. 울산 시민들은 이런 처용문화제를 통해서 울산의 문화적인 의식을 함양하고 시민들끼리의 화합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울산 인근에 있는 분들은 주말에 잠깐 다녀오는 것도 좋겠죠?



 


축제는 여는 개막 공연으로는 <판소리, 플라멩코와 만나다>라는 프로그램이 기획돼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하게 “세계의 음악과 춤을 만난 처용”이라는 컨셉 하에 한국과 스페인 아티스트들이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판소리와 스페인을 대표하는 플라멩코와 처용무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 벌써 기대가 됩니다. 


또 울산에서는 처용문화제와 함께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 / 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이 함께 열립니다. 그동안 만날 수 없었던 독특한 뮤지션들을 많이 만날 수가 있는데요. 아래 표를 보고 세계 각국의 독특한 뮤지션들을 만나보세요. 


공연 일정 


          10.3 (Thu)

 대공연장

16:00 

처용, 세계의 춤과 음악을 만나다 

19:00 

바호폰도 

소공연장 

18:30 

고래야 

21:00 

황보령 스맥소프트 

야외공연장 

17:10 

브레바흐 

19:30 

모아나 앤 트라이브 

21:40 

스킵 앤 다이 

파티텐트 

20:40 

사리타 

22:20 

술탄 오브 더 디스코  

             10.5(Sat)

대공연장 

17:40 

레나카이 

20:30 

사비나 야나투 

소공연장 

17:00 

수리수리마하수리  

18:30 

야나야

20:00 

코리안 뮤직 프로젝트 

21:30 

비빙 

야외공연장 

16:30 

체 수다카 

19:00 

무지카스 

21:50 

타후나 브레익스 

파티텐트 

21:00 

에스테레 

22:00 

디제이 오시 

23:00 

디제이 판코  

            10.6(Sun)

대공연장 

15:30 

사비나 야나투 

19:30 

발데마르 바스토스 

야외공연장 

16:30 

타후나 브레익스 

18:30 

체 수다카  





^-^; 가을엔 정말 축제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을은 아무래도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감수성도 풍부해지고 감성도 짙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1년에 몇 번 오지 않는 촉촉한 시기(?)에 가까운 축제에 가서 신 나게 놀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감성도 충전하고 스트레스도 푸는 일석이조의 행복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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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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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로나민실버 2013.09.25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정말 가보고 싶네요. 평소에 나윤선팬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