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기자단 4기] 설레는 마음 새로운 출발, 인턴사원 좌충우돌 타지 생활기

만나다/인턴 기자단 2013.08.12 11:30

 

 

 

안녕하세요, 구미피플 박상인, 이상철입니다. 여러분이 몰랐던 사실! 구미공장 인턴사원 다섯 명은 전부 수도권 지역 출신입니다. ^^; 그래서 아무래도 타지생활이 좀 낯설기도 하고 어려운 점도 있었는데요. 처음 온 도시 구미에서 인턴사원들은 어떻게 적응하고 있을까요? 좌충우돌 적응기 시작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그곳, 대형마트 



구미 생활 적응을 위해 저희가 첫 번째로 찾은 곳은 바로 O마트입니다. 어느 도시에나 있는 대형마트 방문을 통해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죠. 걸어서 약 50분, 왕복 약 2시간의 긴 코스입니다. 처음에는 다들 힘찬 발걸음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하지만… 



대형마트 가는 길


 

걷다 보니 덥고 지쳐, 이마트에 도착하자마자 다들 집에 가자고 징징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대형 마트 쇼핑



네, 그래서 결국 종량제 봉투와 섬유탈취제만 구입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아, 물론 돌아올 때는 택시를 탔어요. ^-^;



젊음의 열기를 찾아서, 구미의 인동을 가다



저희가 두 번째로 선택한 곳은 바로 구미 최대 번화가 ‘인동’입니다. 

주변에 공장과 사택뿐인 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근처 번화가라고 해도 많이 크진 않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이게 웬걸!

  


구미 인동



강남역 뺨치는 고층빌딩과 유동인구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회식

 


인동에서 만난 섬유PG 인턴사원과 노틸러스효성 공장의 인턴사원들이 만났습니다. 다들 오랜만에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 모두 재미있게 인턴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또 노틸러스효성의 인턴사원들은 경북 지역 출신이 많아 이 지역을 잘 모르는 저희에게 많은 곳을 구경시켜 줬습니다. 



경북대를 가다! 경북대 투어 



동대구역에서

<동대구역에서>



이번 효성그룹 인턴 4기는 서울 15명, 구미와 울산 14명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안양 인력개발원에서의 일주일을 제외하고 동기들을 만나기가 어려웠는데요. 비록 모두 모일 수는 없었지만 지방사업장에 있는 동기 몇몇은 구미와 울산의 중간지점, 대구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사진 속 5명은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대구 시내 구경을 했습니다. 대구는 정말 더웠습니다. ㅜㅜ 일명 “대프리카”라고 불린다죠. 결국 너무 더워 시내구경은 패스하고 시원한 카페에 머물렀습니다. 



경북대학교에서

 


카페에만 앉아있기에 우린 아직 너무 젊죠! 가까운 경북대학교 투어를 떠났습니다. 넓은 캠퍼스와 아름다운 전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더워 저희는 경북대 중앙도서관 열람실에서 잠시 피서를 하기도 했습니다. ^-^;

  


구미 울산 인턴사원

<드디어 모인 구미, 울산 인턴사원>



드디어 모두 모였습니다. 대구하면 막창! 저희는 막창도 먹고 또 닭 모래집으로 유명한 골목에서 맥주도 마시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후 몇몇만 남아 노래방에서 광란의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본사 인사팀 간담회를 가다~



본사간담회

 


저희 인턴들을 담당하고 있는 본사 인사관리팀 허다영 선배께서 간담회 차원에서 구미를 방문했습니다. 인턴을 하며 겪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 및 건의사항들을 이야기하고 맛있는 점심도 함께했습니다.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귀를 기울여 주세요'

 


귀를 기울여주세요 관람



효성블로그에서 주최한 뮤지컬 이벤트에 당첨되어 지난 주말, 뮤지컬 ‘귀를 기울여 주세요’를 보고 왔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된 경험은 처음이라 재밌고 신기했습니다. 효성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이 뮤지컬의 제작을 지원했답니다. 덕분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 문제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효성 블로그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또 당첨이 되면 좋겠습니다. ^_^ ㅋ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축하

<즐거운 생일 파티, 왠지 눈물이 나는>



8월 1일, NP원사PU 생산2팀 백경오 인턴사원이 스물여섯 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예년 같았다면 가족이나 친구들의 축하를 받았겠지만 올해는 타지에 있기에 저희가 깜짝 파티를 해주었습니다. 이에 감동 백경오 인턴사원은 눈물을 또르르. 

 

저희의 타지생활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제 인턴생활도 1주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간의 생활을 글로 정리하니, 저희는 훌륭하게 적응한 것 같습니다. ^^ 시간이 참 빨리가는 것이 참 아쉽네요. 마지막까지 투철한 기자정신을 발휘해 생생한 인턴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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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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